부동산 투자시, 렌트 수익률과 캐피탈 상승 수익률을 중요시 생각하시는 분들만
계속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2 가지의 투자 시나리오를 드리겠습니다:
좋은 렌트 수익률을 내기 위해선 싼 아파트를 사셔야 합니다. 헌데 아파트는 싸면 쌀수록, 무조건 문제가 있기 마련입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물이 새는 아파트이거나, 리스홀드 이거나, 혹은 바디콥이 너무 높거나, 혹은 아파트가 너무 낡고 오래됏거나 등등 여러가지의 다른 많은 이유로 아파트의 값이 싸지게 되면 렌트 수익률은 상승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대부분 관리비용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렌트가 잘 나가고 구매를 싸게 했기 때문입니다. 렌트 수익률이 6프로를 넘네요. 하지만 훗날 되파려고 할때, 캐피탈의 큰 수익을 기대하긴 힘들겠죠..하지만 소유하고 있으면서 받을수 있는 렌트 수익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문제가 없는 아파트를 사자니, 렌트 수익률이 좋지 않네요. 요즘에 많이 나오는 새 아파트를 사려니 렌트 수익률 4프로를 넘기기가 힘듭니다. 요즘에 지어진 아파트이거나, 문제가 없는 고급 아파트의 경우, 받을수 있는 렌트비의 비해 구매 가격이 높습니다. 신식이라서 빌딩의 퀄리티가 높고 문제가 없거나, 적기 때문입니다. 이는 아파트의 대한 리스크가 적다는 얘기이고, 리스크가 적은 만큼 (렌트) 수익률도 적게 됩니다. 하지만, 비싸게 주고 사는만큼, 관리비용이 적게 들며 되팔때가 되었을때 오래된 건물보다 높은 캐피탈의 상승을 예상할수 있다고 하니, 비싼거 같지만 리스크를 감안해 새 아파트로 구매해 봅니다.
이 2가지의 시나리오, 귀하는 어느쪽이십니까? 물론 돈이 많으신 분들은 안하셔도 될 고민이지만, 정해진 버젯으로 투자를 생각해야 하는 사람으로썬, 꼭 한번쯤은 되짚어보셔야할 부분입니다.
이 2가의의 시나리오에서, 각각 포기해야 하는 부분들을 보완할수만 있다면, 아주 좋은 투자 상품이 되겠죠.
정리해드리자면, 소유하고 있는 동안 렌트의 수익률도 좋으면서, 훗날 되팔시에도 캐피탈 상승을 기대할수 있는 그런 부동산이 가장 이상적인 부동산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새 아파트인데도 불구하고 구매가격대비 좋은 렌트 수익률을 내실수 있으며 (5%+ 가능), 관리비용이 매우 낮고 캐피탈 상승 기대도 하실수가 있는 좋은 매물을 소개해 드립니다. 어느한쪽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들은 위한 좋은 매물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오클랜드에서 가장 낮은 공실률을 갗춘 시티 중심에서도, 렌트수요가 가장 많은
아파트들은 스튜디오 아파트와 소규모 2베드 아파트입니다. 시티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어, 위치에 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스튜디오:
마지막 3개가 남았습니다. 빠른 매매를 위하여 모두 같은가격으로 조정하였으니, 선착순으로
프리미엄 없이 윗층을 사실수 있습니다.
1004- 45sqm $499,000. (렌트 $420~$500) 10층 북향
1104- 45sqm $499,000 (렌트 $420~$500) 10층 북향
1204- 45sqm $499,000 (렌트 $420~$510) 10층 북향
1베드 플러스 스터디 (사실상 2베드):
렌트 수익률 포텐셜이 가장 높은 유닛들입니다.
902- 55sqm. 주차장 하나 포함 $690,000 (렌트 $590~$630) (주차장 $70~$80)
1401- 55sqm. $615,000 (렌트 $590~$630)
1402- 55sqm 주차장 하나 포함 $720,000 (렌트 $590~630) (주차장 $70~$80)
(오는 7월 즈음 완공 예정)
포기하는것없이 좋은 투자 하실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말 아쉬울것 없는 유닛들이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판매가 시급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민기홍 021 609 7055
최소영 021 654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