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매매상담 :데이빗한 021 4989 24 뉴질랜드 분양권전매는 합법적이며 소액으로 투자하기 좋은 재테크 수단!! *****분양권전매는 계약금10%를 부동산회사 트러스트 어카운트에 잔금일(Setttlement) 까지 보관하고 있게된다. 잔금시에는 명의변경과 동시에 계약금과 잔금이 매수인의 변호사어카운트에서 매도인의 변호사 어카운트로 이전되기 때문에 부동산 거래 사고는 절대로 발생할수없게 안전하게 거래할수있게 된다***** 뉴질랜드의 분양권 전매는 합법적이며 소액으로 투자하기에 아주 좋은 재테크 수단이 될수있다. 일단 아파트부동산 물권의 분양권은 계약금 10%만 지불하면 계약이 체결될수있으므로 소액으로 부동산 물건을 구입할수있다. 예를 들면 분양가 60만불의 아파트의 경우에는 총매매 대금의 10%인 6만불만 투자하면 바로 계약이 가능하게된다. 잔금 90%는 입주시 2년또는 3년뒤에 준비하면 됨으로 계약시에는 계약금10%만 있으면된다. 주택시장과 대비하여 아파트(APT)의 시장을 살펴보면 분양율과 분양가는 계속 상승되고 있으며 위치좋은 곳에 분양이 완료된 아파트들은 상당한 프레미엄을 현재 형성하고 있어서 향후의 뉴질랜드 부동산 경기의 전망에 대하여 아파트 분양시장은 당분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아파트 개발업자들이 중소규모의 아파트 개발가능지역의 로케이션이 좋은 토지를 매입하여 아파트를 성황리에 분양하고 있는 중이다. 대체로 아파트 단지는 분양에서부터 입주까지는 최소한 2-3년이 걸리게 됨으로 분양시 가격과 입주시 가격에는 상당한 시세차액이 발생하게 된다. 아파트 분양권은 부동산 투자시 최초 계약금 10%만 투자하므로서 상당한 투자 수익율은 기대할수있게 된다. 분양권 투자의 잇점을 예를들어 다시한번 설명하면 총 아파트 매입금액이 90만불일 경우 계약금 최초 계약금 10%인 9만불만 준비하면 구입계약은 완료하게된다. 잔금은 통상적으로 2-3년후에 90%를 납입하게된다. 이런 분양권전매의 과정을 살펴보면 우선 부동산 회사의 알선을 통하여 거래되는 분양권전매는 계약금10%를 부동산회사 트러스트 어카운트에 잔금일(Setttlement) 까지 보관하고 있게된다. 잔금전에 건설회사가 부도가 나거나 2중매매의 위험요소가 발생되더라도 계약금 10%는 잔금전까지 부동산회사의 트러스트 어카운트(Trust Account)에 보관되어 은행이자까지 계산되어 안전하게 계약금을 100% 돌려 받을수있으므로 더욱 안전하게 거래할수있게된다. 잔금시에는 명의변경과 동시에 계약금과 잔금이 매수인의 변호사어카운트에서 매도인의 변호사 어카운트로 이전되기 때문에 부동산 거래 사고는 절대로 발생할수없게 안전하게 거래할수있게 된다. 이런 전매 과정중에 위치가 좋고 수요가 많은 곳의 아파트는 공급이 부족하게 되어 자연발생적으로 프레미엄이 발생하게 되고 이런 분양권을 구입한 바이어는 부동산 주식처럼 필요시에 다른 투자자에게 전매차액을 남기고 팔게되는 것이다. 이런 분양권투자 및 매매에 관하여 아직 뉴질랜드에서는 특별한 법규나 제재가 아직 전무한 상태이므로 특별히 분양가가 저렴한 아파트나 향후 주변지역의 개발을 통하여 땅가격이 오를 예상지역의 아파트는 분양권으로 구입을 한다면 입주시에 상당한 시세차액을 기대해 볼수있는 부동산 소액투자의 좋은 투자처라고 할수있다. 다시말하면 90만불의 부동산 물건을 10%인 9만불만 지불하고 입주전,후에 90만불 가치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에 대한 양도차액에 대한 부분을 가져갈수 있는 것으로서 기대 수익율을 극대화 할수있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 분양하고 있는 아파트 분양권의 계약 이후에 어떤 방식으로 처리 되는지 자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이런 분양권들은 입주전에 첫째로, 분양권전매 둘째로, 렌탈 아파트 셋째로 렌탈후 재판매 , 마지막으로는 입주등의 옵션을 선택할수 있는 다양한 옵션과 판매의 길이 있으므로 계약금 10%만 가주고 부동산 투기 및 투자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부동산 경기의 등락과는 상반되게 아파트의 경우에는 건설기간소요와 건축자재비 및 분양가의 상승으로 인한 아파트 가격 은 꾸준한 분양가 상승원인이 발생하게 됨으로서 최초분양시점과 2년뒤의 입주시점과는 상당한 시세차액이 발생하게된다. 작년에 알바니에서 분양된 알바니의 로즈가든 아파트의 경우를 살펴보면 최초 계약금 10% 인 4만불을 지불하고 계약을 체결하고 분양을 100% 완료한 아파트가 입주시점에서 잔금 90%를 지불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다. 현재 로즈가든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10만불에서 15불의 차액이 발생하여 부동산 투자수익율은 최초투자원금대비해서 200%이상이 발생하게 된것이다. 즉 4만불 투자에 15만불의 양도차액이 발생하게 되었다. 만일 작년에 아파트5채를 계약금 10% 씩 한채당 4만불, 총 20만불을 투자하였을경우 1년도 안되어서 50만불에서 75만불의 양도차액이 발생하게 된다. 더구나 소형평형의 아파트경우에는 장기보유할 경우에는 렌트수요가 많고 렌트 수요비가 높은 지역에 구입하여 렌탈 인베스트먼트로 운영할경우에는 투자원금대비하여 상당한 렌트 수익과 양도차액을 동시에 누릴수있게된다. 이처럼 뉴질랜드의 분양권 전매는 합법적이며 소액으로 투자하기에 아주 좋은 재테크 수단이 될수있다 최근엔 주택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아파트의 쾌적한 문화가 오클랜드에 도입되면서 새로운 주거문화와 관리문화 탄생될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 분양하는 많은 아파트들이 점점 실내 디자인과 레이아웃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며 First Home buyer와 노년층에게도 점점 더 많은 인기를 받게 되는 실정이다. 교통과 상권 그리고 학군이 좋은 위치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를 살펴보기로 하자. 특별히 상권과 학군과 교통의 삼박자가 골고루 갖추어진 최적의 위치에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의 대규모 단지는 향후 입주시에는 더많은 프레미엄이 형성될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알바니 지역에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단지의 주변지역이 계속해서 주요한 업무시설과 기타 편의 시설,호텔등이 건립중에 있으므로 내년입주시에는 최소한 20만불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될것으로 전망되어진다. 이처럼 굿로케이션 아파트 분양권 아파트의 잇점은 소액투자이면서 황금알을 낳는 부동산의 투자로서 부동산 렌탈 고수익 창출과 양도차액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좋은 투자물건으로 새로운 각광을 받는 시대가 드디어 오클랜드에서 시작되었다고 볼수있다. 향후 쇼핑센타 및 전철 및 버스 역세권중심으로 대규모 또는 중소규모의 아파트 개발계획이 확정되어 분양되는 아파트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게된다. 위치가 좋은 아파트 분양의 경우 층,향,사이즈별로 분양가가 차등화 되어있고, 분양시기에 따라 평당 분양가도 바이어들의 선호도등에 따라서 차등적용하게 된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아파트의 경우 선착순 분양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바이어들의 선호도에 따라서 아파트분양 물건이 좋은 것부터 먼저 팔리게 됨으로 선착순 분양시에는 먼저가서 좋은 향과 로얄층을 먼저 계약하는 것이 나중에 팔때도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빨리 팔수있게되는 기회를 잡을수있다. 현재 뉴질랜드의 중심 오클랜드의 평균주택가격이 100만불선에 육박하고 있으며, 주택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앞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선진화된 아파트 문화가 도래될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하여 많은 아파트들의 공급물건중에서 옥석을 가리는 지혜가 더욱 필요할 시기이며 전문적인 아파트 중개인의 경험과 조언을 잘 듣는 것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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