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중심과 폰손비, 케이로드의 중간지점에 위치해있어 도보 접근성이 상당히 유리하며 (아오테아, K-로드까지 도보 5분, 폰손비까지 도보 10분 내) 주변에 큰 소음이 없어 아늑합니다.
2Bed 2Bath, 74m2 다른 시티 아파트에 비해 큰 크기. 방 두 개 모두 큰 창이 있어 개방감이 좋으며 각각 3평 이상의 넓은 구조라 혼자 지내시기에 충분한 룸입니다.
현재 저와 파트너, 친동생이 함께 지내고 있으며 다음주 동생이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라 이후에 함께 지내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커플은 레스토랑 셰프와 매니저로 풀타임 근무하고 있구요. 스케줄 근무라 퇴근시간은 오후 4시 또는 밤 11시, 매주 휴무가 다르지만 대게 주말에도 근무를 하는 편입니다.
저희 커플이 마스터룸을 사용하구요.
입주하시는 분께서 큰방과 다른 화장실을 혼자 사용하시면 됩니다.
더블베드, 책상 및 화장대 등 사진에 보이는 가구들은 모두 포함이구요.
침구가 혹시 필요하시다면 여분의 침구 및 스마트tv도 제공 가능합니다.
완공된지 10년이 채 안된 아파트라 카펫 및 유틸리티가 새 것이며 잘 관리되어있구요, 이밖에 침대를 포함한 모든 가구와 전자제품 역시 저희가 구입한지 얼마안되어서 깨끗한 신제품입니다.
본인 물건처럼 깨끗이 사용해주실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주 $350, 본드비 2주
무제한 인터넷 포함
물세, 전기세 별도 (매 달 1/n로 계산)
남녀 무관, 비흡연자
정리정돈 잘하시고 깔끔한 싱글분만 받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