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라라파 기차로 한시간 반걸리는곳이구요
와이너리로 유명한 마틴보로우, 빈티지동네로 유명한 그레이타운, 그리고 마스터튼 중간에 위치한 동네에요.
웰링턴시티, 파머스톤노스 차로 한시간반걸리구요,
주변에 Castle point, Cape Palliser, Lake Ferry 등 뉴질랜드
자연을 그대로 즐길수있는 가까이 놀러갈수있는곳들많구요
유명한 카페랑 와이너리가 많아서 워홀분이시면 잡구하는데
좋으실거에요! 웰링턴 출퇴근하시는분들은 기차역이 걸어서 15분입니당!
플랫비는 210불이구요 + 가스, 전기세는 n분의 1로 나눕니당 (달에 약 35불)
시티랑 다르게 앞마당 뒷마당도 넓고 야외데크에 바베큐, 아웃도어퍼니쳐도있어서 이제 다가오는 여름 보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