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에서 온 93,98년 생 커플입니다.
현재 저는 타우랑가에서 수영강사로 일을 할 예정이고 여자친구는 키위팩하우스에서 풀타임으로 일을 구했습니다.
저희는 쉬는 날 가끔씩 여행가는걸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커플입니다.
청결하고 조용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고 편안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혹시라도 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027 48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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