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이웃과 조용한 플레이스로 된 안전한 동네입니다.
도보5분거리 버스정류장, 쇼핑몰,트레킹코스가 있고
차로3분거리 오미스톤쇼핑몰, 한국식품점, 병원, 보타니정션,5분거리 보타니쇼핑몰이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권입니다.
각방과 거실에 HRV,방충망이 설치되어 있고
중앙난방이라 집전체가 아파트같이 훈훈합니다
이층에 플랫 두분이 욕조가 있는 큰욕실과 화장실을
쉐어해서 사용하십니다.
2층방이라 방이 환하고 따뜻하며 뷰가 좋습니다.
가전제품,가구, 안마의자,운동기구쉐어.
큰냉장고와 압력밥솥은 플랫두분이
쉐어하십니다.
전부 네명이 살게되며
저희부부는 주6일하는 비지니스를 해서
낮에는 거의 집이비어 있습니다.
넓은 거실과 주방에서 내집같이 편히 지내실수있습니다.
계절별 이불 세탁해드립니다
뒷마당에 사철과일을 따 드실수 있습니다.
저희집에 오신 분들은 편하게 오래 지내시다
다 잘되셔서 가셨습니다.^^
개인주차장에 파킹하실수 있습니다.
2주 본드비, 2주 선불, 3주 노티스입니다.
주$220(인터넷,전기,물세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