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상업용 건물에 대하여도 건물 가치가 올라갔으며, 이는 여러 비즈니스들에게 임대료 상승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45% 이상의 주택 부동산 가치 상승과 같이, 카운실은 어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하여도 그 부동산 가치를 공개하였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상업용과 산업용 부동산에 대하여도 지난 2014년도의 47%에 이어 어제에는 43%의 상승된 가치로 설정 공개하였다.
상승된 가치 기준으로 건물주들에게는 레이트가 부과되고, 이에 따라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세입자들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므로, 비지니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비싼 상업용 부동산은 오클랜드 공항으로 그 가치가 22억 6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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