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5백 세대로 20억 달러 규모의 완전히 새로운 타운이 드루리 근처에 생겨난다.
오클랜드 CBD 지역의 아파트 건축 전문 회사인 슈가트리 회사의 전 이사있었던 챨스 마씨는 160 헥터 아르에 이르는 부지에 새로운 주택 단지를 형성하기 위하여 아우랑가 지역을 선정하여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20억 달러가 넘는 규모로 2천 5백 세대의 주택과 아파트가 건설되며, 가격은 58만 5천 달러에서부터 백 5십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마씨는 밝혔다.
이미 드루리 인근의 아우랑가 지역에 3억 2천 5백만 달러를 투입하여 새로운 타운 형성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참고 이미지 : 드루리 거리 풍경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