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비싼 레무에라 정부 임대주택

전국에서 가장 비싼 레무에라 정부 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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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에라의 3백만 달러 가치의 주택이 정부 임대 주택으로 사용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정부 임대 주택으로 알려졌다.

 

하푸아 스트리트의 2 베드룸 벙갈로 하우스는 한 임차인이 37년 동안 계속해서 머무르고 있으며, 최근 감정 가격으로 3백만 달러가 넘은 주택으로 이 가격으로는 해밀턴 도심 평균 54만 달러의 주택을 여섯 채 또는 오클랜드 평균 주택인 백 만 달러 가격의 세 채를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비교되었다.

 

또, 이 주택은 초등학교 교사 초임인 5만달러 소득보다 61배나 많고, 7년간 교직을 한 교사의 7만 5천 달러 소득의 40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택 이외에도 레무에라 로스 스트리트의 280만 달러 2베드룸 주택과 엡섬 디즈라엘리 스트리트의 270만 달러 2베드룸, 웨스트미어의 세비지 스트리트에도 285만 달러 가치의 주택들이 정부 임대 주택으로 쓰여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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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8-01-31 13:13:31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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