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7일) 중앙은행이 예상했던 0.25% 인하보다 두배인 0.5%를 낮추어 발표했다.
이것은 뉴질랜드 역사상 가장 낮은 기준 금리이다.
중앙은행은 최고수준의 고용상태를 유지하고 인플레이션 수치가 유지되고 있으나 2% 대로 아직 낮은 상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낮은 뉴질랜드 GDP 성장율과 세계 경제의 둔화상황도 같이 고려해서 인하했음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중앙은행의 OCR 발표 내용을 살펴보기 바란다.
https://www.rbnz.govt.nz/news/2019/08/official-cash-rate-reduced-to-1-percent
[기사제공: 퓨쳐보험 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