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년의 첫 두 달 동안 부동산 시장은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 처치가 판매량이 증가하고 가치 성장이 가속화되었다. 그러나 3 월 25 일의 록다운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은 크게 폐쇄되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Covid-19의 Level 수준이 다시 내려 가면서 부동산 활동이 다시 회복되기 시작하겠지만 경기 침체와 실업률 상승이 부동산 회복에 영향을 줄 것으로 지적하고 있으며, 2020년 판매량은 2019 년 (약 85,000)보다 15-20 % 더 낮은 70,000을 예상하고 있다.
경제적인 전망은 올해 GDP는 약 6-7 % 감소하고 실업률은 4 %에서 심지어 10 %까지 두 배 이상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정부 지원 패키지의 크기 (임금 보조금 전반에 걸쳐 200 억 달러 이상, 추가 건강 지출 및 사업 세 변경과 같은 더 넓은 재정 패키지, 사업 재정 보증), 연방 은행이 취한 조치 (공식 금리 0.25%, 내년에는 은행에 대한 추가 자본 요구 사항 지연 및 양적 완화)와 소매 은행의 지원 (예 : 모기지 지불 지연)은 모두 안심 요인으로 남는다.
부동산 시장의 경우 매우 낮은 모기지 금리가 핵심 요소이나 하반기로 이동하면 록다운 상태에서 연기된 거래는 아마도 확정되거나 포기 될 것이며 판매자는 움직이지 않을 것이고 적극적인 구매자 수요도 감소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실업률이 높아짐에 따라 활동 수준이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최초 주택 구매자 (FHB)도 록다운에 견고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이제 KiwiSaver 잔액이 줄어들고 재산 예금도 영향을 받아 이전처럼 쉽게 시장에 접근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즉, 주택 가격의 하락은 분명히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전반적으로 4 월에 걸쳐 레벨 4 잠금 기간 동안 사용할 수있는 데이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의 현재 상태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고 필요한 데이터는 5 월 초부터 제공될 예정이지만 특히 판매 / 활동 지표와 관련하여 데이터 양이 적어 현재 "대기 및 보기"모드이다.
자세한 내용과 전체 분석은 첨부된 보고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www.corelogic.co.nz/news-research/all-news/.
Source: CoreLogic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