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계속 새로운 기록을 세우면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으며 2013년에도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특히 오클랜드지역은 지난해 11월 평균금액이였던 484,000불에서 540,000불이 증가되었다.
부동산협회는 국내 평균 금액이 8%증가 되었지만 오클랜드 지역은 17% 증가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5년동안 오클랜드 지역은 20%가 증가된 현상을 보였다.
국내 평균금액을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비교해 보면 오클랜드가 $540,000로 11.5%로 증가하였으며, 와이카도/베이오브플랜트 지역이 $320,000로 4.9%증가를 보였고, 웰링톤 지역이 $405,000으로 4.7%증가했고 캔터베리/웨스트랜드지역이 $345,000로 6.2% 증가했고 노스랜드 지역이 $293,750으로 1.6%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