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B 은행은 최근 추세에 맞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다시 한번 일부 인하했지만, 기존의 추세에 반하는 두 가지 새로운 금리를 발표했다.
이 발표는 수요일 인플레이션이 2.2%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이어 나온 것이다.
목요일 아침, ASB는 다음과 같이 새로운 고정 주택 대출 금리를 발표했다.
• 6개월 기간의 경우 6.39% (기존 6.75%에서 인하)
• 1년 기간의 경우 5.99% (기존 6.19%에서 인하)
• 18개월 기간의 경우 5.79% (기존 5.89%에서 인하)
ASB 은행은 또한 4년 및 5년 고정 주택 대출 기간 금리를 반대 방향으로 조정했다. 두 모기지의 새로운 금리는 5.69%에서 5.79%로 상승했다.
ASB은행의 전무이사인 아담은 현재 단기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수요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금리가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에게 즉시 적용된다고 전했다.
또한 단기 예금금리 중 일부를 10~35베이시스포인트 인하하고, 4개와 5개의 정기 예금금리를 각각 10베이시스포인트씩 인상했다.
<키위뱅크, 새로운 금리 적용>
또한 Kiwibank에서도 아래와 같이 새로운 금리가 적용된다.
• 6개월 고정, 특별금리 6.65% 또는 표준금리 7.55%
• 1년 고정, 5.99% 특별금리 또는 6.89% 표준금리
특별 금리를 받으려면 최소 20%의 자본이 필요하다.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24-10-21 16:36:05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