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의 부동산 지진 이후 정부에 의해 강제 매입

치치의 부동산 지진 이후 정부에 의해 강제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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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크라이스트처치의 부동산이 지진 이후의 강제 취득 권한을 행사하는 정부에 의해 매입됐다.

게리 부라운리 지진 복구 장관은 크라이스트처치 내에서의 진행은 지금 까지 매우 좋으며 정부가 일부의 부동산을 강제적으로 취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우선적인 프로잭트를 위한 방대한 대단위의 대지는 어떠한 강제 취득 없이 매입 되었으나 새로운 이스트 프래임을  위해 계획되어 있는 구역내의 9개의 주소지들이 강제 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운리 장관은 모든 경제에 도움이 되고 개인 개발자들이 그들 자신의 사업 진행에 확신을 주기 위해 이러한 중요한 프로잭트들의 개발을 강압적으로 하는 것은 전체 도시의 복구작업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강제 구매가 다른 지주 프로잭트 지역에서도 있을 것 같으며, 이러한 지주 프로잭트 들은 여가선용과, 사업성장, 크라이스트처치 인들의 도심의 생활을 증진 시킬 목적으로 하는 도심 중심부의 복구 작업에 우선적이 되는 사업들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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