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인 부동산 업자는 오클랜드 주택 매매가 새로운 중앙은행 대출 규제로 위축되고 있다는 초기 징후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바풋 앤 톰프슨은 지난 달 평균 매매 가격이 $5000 이상인 0.8% 이상 증가한 $663,123 이라고 밝혔다..
10월의 매매 건수도 8.9 % 증가한 1203건 이었으며 중간 가격은 1.7 % 하락한 $590,000 이었다.
바풋 앤 톰프슨 의 피터 톰프슨 관리 이사는 자신은 지난달의 바쁜 거래에 놀라지 않았으며
주택 시장이 대출 규제 규정의 완전한 영향을 느끼기 전 6개월까지 주택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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