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택을 건축하려는 사람들에게 대하여 중앙은행인 리저브 뱅크가 까다로운 융자 정책에서 예외로 하겠다는 발표가 있어 건축업자들은 신규 주택 건설에 바빠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xml:namespace prefix = o />
10일 리저브 뱅크는 주택 구입 융자 퍼센트를 제한하는 방침을 시행한 지 두 달 만에 등록된 건축업자 협회와 은행들과의 회의를 마친 후 새로운 주택 건설에 대하여는 예외로 대출 한도의 제한을 완화하여 줄 것으로 밝혔다.
건축업자 협회는 주택 융자 대출의 강화와 주택 가격의 80% 미만으로 제한하는 규정이 시행되면서 신규 주택 구입에 대한 문의가 30% 정도 줄어들었으며, 이에 대한 많은 주문들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리저브 뱅크의 예외 규정으로 도시 외곽지역으로 새로운 주택 건설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건축업자들은 상당히 바쁜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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