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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014. 09:04 KoreaPost (14.♡.82.43)
와이타케레와 오클랜드 남부의 일부 지역 그리고 노스쇼어 지역의 주택용 부동산의 가치가 가장 많이 오르면서 오클랜드의 평균 주택용 부동산의 가치가 지난 일 년 동안15%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승 추세는 국내와 외국 부동산과 경제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금년에도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QV의 최근 자료에서 와이타케레 지역은 18.6%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마누카우 북서부 지역은 17.3%, 오네와 지역은 17.2%로 가장 많이 부동산 가치가 올랐으며, 여전히 오클랜드와 크라이스처치 지역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의 지역별로 노스쇼어 지역은 평균 82만 달러로 16.6% 올랐으며, 와이타케레 54만 달러로 18.6%, 오클랜드 82만 달러로 15% 그리고 마누카우 지역 57만 5천 달러로 16.4%가 올랐으며, 로드니 64만 달러로 10.5%, 프랭클린 44만 5천 달러로 10.9%, 파파쿠라 42만 달러로 16.2%가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