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의 랜트가격이 지난12개월 동안4% 인상되며 비교적안정세를 유지하고있다고 전문가들이말했다.
바풋 앤 톰프슨의 수치들은 3월에 오클랜드에서의 3 배드룸 주택의 평균 랜트 가격이 주당 $464 임을 보여주고 있다.
랜트가 가장 비싼 지역은 동부 지역으로 평균 주당 랜트가격은 3 배드룸 주택의 경우 현재 $541 이며, 가장 저렴한 지역은 프랭크린과 마누카우 주변 지역으로 평균 랜트가는 $365 이다.
이러한 수치에 따르면, 5 배드룸 이상의 주택들의 평균 랜트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오직 2%가 인상됐다.
그러나 오클랜드 서부에서의 5-배드룸 이상의 주택들은 8%가 인상됐으며, 동부 근교는 5%가 하락했다.
바풋 앤 톰프슨사는 오클랜드에서는 랜트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로 랜트가가 인상되는 것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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