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News 콜마르 브룬턴 여론 조사는 외국인 주택 구매자 등록 아이디어에 강한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토지나 주택을 구입하는 외국인들이, 많은 뉴질랜드인들에게 뜨거운 논란이 되는 문제 이며, 존 키 수상도 이 등록 아이디어에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는, 유권자들에게 외국인들의 부동산 소유를 등록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냐 는 질문에 68%는 ‘그렇다’ 22%는 ‘아니다’ 10% 는 ‘모르겠다’ 로 나타났다
러셀 놀만 녹색당 공동 당수는 첫번째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해외 구매자들이 있는지 알 필요가 있으며, 둘째로는 실제로 약간의 제약을 가할수 있는 정책을 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구매가 일부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것 처럼 큰문제는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공식적인 자료수집의 필요성에 대해선 미온적이다
그러나 일반인의 염려가 증가하면서 정부의 입장이 변할수 있다는 표시들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