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Shore지역 주거용 평균가격이 백만불을 찍다 !
Andrew Rush, QV national 대변인 말에 의하면 North Shore 지역 주택평균가가 지난달 처음으로 새로운 백만불대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전체 North Shore 지역 주택 평균매매가가 백만불( $ 1,007,836)이라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전년대비 17.6퍼센트, 지난 5월달이후 6.2퍼센트라는 놀라운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QV에서는 지난 7년간 가장 빠르게 주택가치가 상승 지역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손길이 오클랜트에서 남쪽으로 웰링턴, 더니든까지 다다르고 있음을 보이고 있으며, 크게 가치가 상승한 지역으로는 해밀턴, 타우랑가, 왕가레이, 프랭클린, 우라키, 와이카토 지역이며 뉴질랜드 전지역에 대한 전국 집값 동향을 발표했다.
Harcourts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에서 올 7월까지 판매가격은 25%상승한 $832.013이며, 리스팅 재고는 1732에서 1443을 감소했다고 한다.
하코트부동산 이해기 제공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5-08-11 14:04:32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