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오클랜드 유아 사망의
한 원인이 열악한 주택 환경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6월에 발표된 이후, Housing NZ는 공공주택을 2천채 이상 보수했다.
Housing NZ는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춥고 습기 찬 주택과 가장 취약한 계층의 세입자들을 재조사하여 보수하였다고
발표했다.
2,869채 주택에는
단열, 환기, 난방장치가 보수되었고 카펫과 보온성 커튼이
설치되었다. 공공주택 400채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오직 4%만에 주택 기준에 통과했다.
국회보고서는 공공주택 보수에 따른 비용이
천 만 불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5-08-21 16:21:08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