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집값이 일년에 125,950불씩 올랐다.
Real Estate Institutd 부동산 매매 통계에 따르면 오클랜드 집값이 하루에 $345씩 올랐다고 말했다.
통계에 의하면 시내의 평균매매 가격은 지난해 8월에 $614,000에서 올해 8월에는 $740,000로 상승하였으며 지난 7월 평균매매 가격보다 $5,000이 상승하였다.
REINZ은 현재 오클랜드 투자자들은 다른 지역에도 매우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는데 더니든과 와이카토 그리고 베이오브 플랜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지난해 7,766채가 판매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7%가 상승된 금액이다.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5-09-14 18:50:28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