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주택 환경 개선해 달라는 세입자 법적 행동 늘고 있어.

렌트 주택 환경 개선해 달라는 세입자 법적 행동 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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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렌트 주택 환경 때문에 사망한 유아의 사건 이후 렌트 주택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세입자들의 법적 행동이 늘고 있다


작년 2살 유아는 열악한 주거 환경 때문에 폐렴으로 사망했다이 사건으로 인해 모든 임대 주택에 대한 WOF 를 시행하자는 요구가 상정되었으나 정부는 기각했다.  


타우랑가의 Baywide Community Law Services의 에드워드 변호사는 한 달에 한번 정도였던 신청자가 한 주에 한 번 꼴로 늘었으며 세입자의 권리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나 지난 5년 동안 동결된 센터의 자금 상황으로 인해서 늘어나는 업무를 처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Community Law Services는 법무부와 법조인재단의 은행 이자에서 기금을 받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5-11-02 18:03:31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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