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가격이 상승하여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는 것보다 렌트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지만 그들에게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 처음으로 오클랜드의 렌터비가 주당 평균 500달러를 넘어섰다.
주택 임대차 서비스와 임대 보증금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inshights.nzherald.co.nz 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평균 주택 임대료가 주당 $491 였다가 2015년 10월을 기하여 $514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노스쇼어의 임대료는 전국에서 최고 수준인 주당 $543 을 기록했다.
지난 1993년의 오클랜드 평균 임대료는 주당 $200였고 노스쇼어에서는 이보다 약간 높은 주당 $209를 기록했었다.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5-11-29 20:16:57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