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당의 David Seymour 대표는 오클랜드 지역은 지진 대비 건물 규정에서 예외로 하자고 말했다.
GNS Science 에 따르면 오클랜드에 강진이 발생할 확률은 110,000년에 한 번 꼴이며 웰링턴보다 7333% 낮은 확률이라고 말했다.
건물 규정은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이후 강화되었고 이에 관련된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었다.
Seymour 의원은 오클랜드를 제외시키지 않는다면 법안에 반대하겠다고 말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건물 소유주들은 건물의 안전을 증명할 비싼 공학검사를 받아야만 한다고 말했다.
*GNS Science : 지질학과 지구 물리학 및 원자력 과학을 연구하는 국내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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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reen Seymou Act 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