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3월 주택 평균가가 지난 달보다 8% 상승하여 거의 $800,000에 달했다.
Barfoot and Thompson의 월간 자료에 따르면 평균가는 지난해 보다 12% 상승하였다.
3월은 주택 거래가 가장 활발한 달로써 한 해의 주택 가격을 가늠할 수 있는 달이라고 설명했다.
3월 평균가는 2월보다 8.1% 상승한 $798,000이었다.
매매건수는 증가하였으나 주택공급 부족으로 인해 매물 건수는 지난 달보다 6.8% 하락했다.
오클랜드 카운실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주택 가격 상승률은 둔화되고 있으나 2월 평균가는 지난 해 보다 11%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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