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인력 부족으로 더 많은 여성 인력 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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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16. 11:46
KoreaPost
뉴질랜드
건설업계는 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여성 인력을 구하고 있다.
건축과 건설산업 훈련기구(The Building and construction industry training organisation)는 내년에 필요한 주택 수요는 28,000채이지만 일년에 오직 15,000채만 건축할 여건이 되어 업계는 더 많은 여성, 마오리, 섬나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새 이민자 인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고용주들이 더 유연성 있게 여성인력을 받아들이기를 바라며 부모, 교사 및 사회 시스템이 여성의 건설업 진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15년동안 건설업계의 여성 인력은 거의 두 배로 증가하여 약 17%이며 약 10,000명의 실습생이 있다.
*제공 : 카톨릭 한국어 방송 바로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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