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Z 는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잠시 주춤함에도 불구하고 9월 전국 주택의 평균가가 최고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국 평균가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6.3% 상승한 $515,000 이다.
오클랜드의 주택 평균가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7% 상승한 $825,000이었으나14% 상승한 8월 $842,000 보다는 낮았다.
오클랜드의 상승세가 둔화된 반면 전국적으로는 매매량과 더불어 가격 또한 크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적인 매물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20%가 줄었으며 웰링턴에서 가장 크게 감소했다.
지방별 평균가격은 노스랜드 $390,000(15% 상승), 와이카토/베이오브플랜티 $458,500(18%상승), 타라나키 $350,000(15%상승), 웰링턴 $380,000(16%상승), 넬슨/말보로 $450,000(22%상승) 오타고 $296,000(5.7%상승), 센트럴 오타고 레이크 $694,500(41% 상승)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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