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QV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오클랜드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12.2%이며 평균 주택가는 $1,047,000였다.
웰링턴의 상승세는 오클랜드보다 높은 20.5%였으며 평균가는 $574,410 였다.
전국적으로는 전년 대비 12.5%가 상승하였고 평균가는 $627,905였다.
2007년과 대비하여 주택가격은 오클랜드 91.6%, 웰링턴 26%, 전국 평균 51.5% 가 상승했다.
QV는 투자자의 주택 대출 담보율이 40%로 제한된 지난 10월 이래 가격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은행 이율이 상승한다면 가격의 상승세는 더 느려지겠지만 이민자 증가와 상대적으로 낮은 이율, 공급부족으로 인해 특히 오클랜드의 주택 시장은 여전히 강세일 것이라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