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부동산 아직까지는 괜찮다 ?
뉴질랜드가 지난 1년 동안 세계에서 집값 상승율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 20개국 중 8위에 올려져 있다고 영국의 경제 잡지가 지적하였다.
지난 1년동안 집값이 상승한 나라는 싱가폴이 29.8%로 가장 높았고 홍콩 28.2%, 호주 13.8%, 스위덴 11.3% 중국 10.7%, 벨기움 7.5%, 사우스아프리카 6.8%, 뉴질랜드 6.5%, 캐나다 5.7%, 프랑스 5.7%, 이탈리 5.1%, 스페인 3.8%, 네덜란드 2.5%, 스위츠랜드 0.5%, 덴마크 0.3% 였다.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집값이 하락한 곳은 미국과 아일랜드로 8.9%가 하락하였고 독일4.7%, 영국1.0%, 일본이 0.7% 하락하였다.
영국의 경제 잡지는 좀 더 많은 나라들의 가격 하락이 있을 거라고 경고하였다.
뉴질랜드는 지난 1997년 부터 2008년까지 집값이 상승한 나라중의 하나이며, 지난 11년 동안 가장 많이 상승한 나라는 사우스 아프리카로 401%가 상승하였고 영국과 아일랜드는 220%, 호주 174%, 프랑스 151%, 벨지움 147%, 미국의 주요도시 10군데 138%, 뉴질랜드 125%였으며, 최악의 나라는 일본과 홍콩으로 지난 11년간 일본은 33%가 하락하였고 홍콩은 23%가 하락하였다.
Barfoot & Thompson은 지난달 502채를 판매하였다고 말했다. 이판매량은 판매량이 낮은 평균 판매량 900채에 비교하면 많은 감소를 보인 통계이다. 그러나 오클랜드의 평균 판매 금액은 7월보다 5.4%가 상승한 $524,248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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