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서 5월사이 오클랜드의 평균 주택 가격이 상승했다.
바풋엔 톰슨에 따르면 주택 매매와 리스팅 건수는 늘어났으나 2016년 5월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치이다.
지난 5월 매매수는 886건이었으며 4월의 664건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매매 건수는 작년 5월에 비해 32% 하락했다.
평균 가격은 94만 2717 달러로 작년 4월보다 2.8%, 5월보다 7.8% 상승했다.
지난 5월 새 리스팅 건수는 1734개로 34% 상승했으나 2016년 5월의 1905개에 비하면 하락한 수치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