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아파트, 유닛 알고 사시나요?

타운하우스, 아파트, 유닛 알고 사시나요?

0 개 6,987 이중권

 

234958985_57992ddb221f9_14696565391398.jpg

 

이번 저자가 아파트 또는 타운 하우스 관련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적지 않게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매매를 하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이런 유형의 매물을 구입하면서도 정작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 글이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컬럼 내용은 볼륨이 커 나누어 올리는 것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오클랜드는 물론 뉴질랜드 전역으로 아파트, 유닛 등 집 주인들이 공동으로 타이틀을 가지는 형식의 주거지가 점점 일반화 되고 있다. 이는 현재 택지의 가파른 가격 상승과 편리성 그리고 일반 주택에 비해 저렴한 가격 등으로 인해 호응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아파트, 타운하우스 종류. 즉 Unit Title 부동산 가격의 상승률은 일반 주택의 가격에 비해 떨어지질 않을뿐더러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중 편리한 주거 공간과 난방 및 보수 수리에 대한 걱정이 없어 젊은 구매자 또는 중년층에게도 인기가 있으며, 대체로 좋은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Unit Title의 부동산을 구입 할 경우 구입 후부터 모든 집 주인은 Body corporate 멤버가 된다. 이는 소규모 또는 대규모 단지라도 같다. 

 

이 멤버들은 모든 단지 내에 관리 시스템이 갖춰져 있든 그렇지 않든 공동으로 소유하는 지역, 예를 들어 공용 주차장, 가든 지역, 드라이브 웨이, Gym, 수영장 등의 운영과 재정을 결정 할 책임과 권리를 가지고 있다. 

 

세부적인 운영 사항은 Unit title Act 84항에 명시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용 지역과 단지 내 기반 시설 그리고 공영 시설과 연결 되는 사유 시설을 공동으로 관리, 유지 그리고 수리 할 책임이 있다. 

● a long-term maintenance plan을 유지 할 의무

● 모든 유닛 집주인을 기록, 유지 할 의무 

● general meeting을 고지 할 의무

● 정확한 재정 보고서를 보유 해야 할 의무 

● 단지 내 보험을 들어야 할 의무  

● the body corporate를 운영하기 위해 운영 자금을 확보 해야 할 의무

● 모든 유닛 주인들에게 financial statements, meeting minutes 그리고 보험 사항에 대한 서류를 공유 해야 할 의무

● 단지 내의 the body corporate operational rules을 고지하여 통제 할 의무

 

대체로 단지를 운영하기 위해 전문 업체에게 의뢰, 대행하도록 하고 있으며 집 주인들은 그 서비스를 적당한 비용을 지불하며 받고 있다. 그 업체들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Common area를 관리 유지 

● 집 주인들간의 모임 장소를 계획 준비  

● the body corporate의 재정 활동을 조직, 운영

 

대행 전문 업체의 활동은 개인 한 사람 또는 집 주인의 개인 권리를 위해 이용 될 수 없다.  

 

The body corporate operational rules 

 

단지 내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역이나 단지 이미지를 위해 주민들간의 합의하에 규칙이 정해져 있으며 이 규칙은 집 주인이나 세입자는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물론 잘못 된 규칙이 있을 경우 집 주인들간의 동의를 통해 수정하거나 보완 할 수 있으며 집 주인들은 최근의 규칙을 언제든지 열람 할 수 있다.  

 

The body corporate rule은 단지의 조성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단지 조성이 주거 목적으로 조성 되었을 경우 또는 상업 목적, 거주와 상업의 복합적인 목적으로 조성 되었을 경우 다르다는 것이다.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주인과 거주자 또는 세입자의 규칙이 다르게 적용되는 4종류의 경우가 있다.  

 

A body corporate meetings  

 

The body corporate는 보통 1년에 한번씩 정기 모임을 갖는다. 이를 통해서 집 주인들은 권리를 표현하는데 그 동안 단지 내 있었던 걱정거리나 건의 사항을 거론한다.  모임에는 annual general meeting(AGM) 과extraordinary general meetings(EGM)으로 구분 된다.

 

AGM은 매년 한번씩 또는 적어도 15개월마다 한번씩 진행되어야 하며 적어도 미팅 2주전에 통지를 받는다. AGM을 통해 거론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the financial statements 점검

● 공동 지역의 유지 관련 maintenance of the common property

● 보험

● 그 외 지출 사항

● Chairperson 선출

● 계약 된 서비스 회사의 서비스와 비용 점검

 

그 외 이슈가 되는 안건들이 있다면 반드시 기록되어야 한다. 이를 Minutes라 한다. 물론 이슈의 중요성에 따라 Special resolution과 Ordinary resolution으로 나눠지며 Special resolution은 Common area의 부분적 매매, 집 주인에게 벌금 징수 또는 단지에서 돈을 빌릴 경우 등의 심각한 사안은 75%의 집 주인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Ordinary resolution 은 관리 규칙 변경 등 간단한 사안이 다루어지며 과반수를 넘으면 통과되는 것으로 한다. 물론 이 해결안은 모임 없이 집주인의 과반수 동의가 있을 경우 통과 될 수 있으며 Special resolution의 안건 또한 미팅 없이 75% 이상의 주민이 동의 할 경우 통과 된다. 물론 다른 집주인들에게 Notice of the resolution을 보내어 통지한다.  

 

A body corporate는 또한 Extraordinary general meetings (EGM)을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가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단지 내 큰 수리를 할 경우 가지며 적어도 3주전에 공지하여 집 주인들이 참석하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물론 관리비를 밀려 결정권이 없는 집주인들에게도 공지하여 참석을 하도록 공지 한다. 공지 내용에 안건 사항과, 선거를 통한 후보자들, 참석을 못하는 집주인이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투표권 양도 서류와 양도인, 정족수를 채우지 못 할 경우에 일어나는 과정, 재정관련 서류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Extraordinary general meetings (EGM) 은 전체 집 주인 중 25%가 찬성하면 단지 내 대표 (Chairperson)가 결정하여 통지하게 된다. 물론 대표가 사임을 해서 새로운 대표를 뽑을 때도 EGM을 가질 수 있다.       

 

<다음호에 계속>

 

번호 제목 날짜
///// 뉴질랜드 첫집 장만을 위한 꿀팁! /////
Future| 뉴질랜드 첫집 장만을 위한 꿀팁!1. 뉴질랜드 사람들은… 더보기
조회 9,318
2022.01.19 (수) 19:42
1226 QV “집값,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은 정체 상태”
뉴질랜드| 서현| 국내 집값이 전반적으로 정체 상태라는 ‘QV(… 더보기
조회 741
2024.11.13 (수) 23:34
1225 신규주택 건축허가 “단독주택 위주로 일부 지역에서 회복 조짐”
뉴질랜드| 서현| 지난 9월 분기 동안 전국적으로 9,176건의… 더보기
조회 710
2024.11.05 (화) 17:49
1224 정부, 건축 허가 절차 간소화 추진
뉴질랜드| 노영례| 정부는 일부 카운슬의 인스펙션 대신 자체 인증… 더보기
조회 791
2024.10.29 (화) 22:12
1223 평균 임대료 8개월만에 최저치, 작년보다는 여전히 높아
뉴질랜드| 노영례| 전국의 평균 주택 임대료가 8개월 만에 최저치… 더보기
조회 1,004
2024.10.29 (화) 21:33
1222 오클랜드, 300채 임대형 주택 건설 시작
뉴질랜드| 노영례| 오클랜드에서 임대형 주택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 더보기
조회 3,048
2024.10.28 (월) 20:36
1221 인플레이션 “중앙은행 목표 범위로 낮아져”
뉴질랜드| 서현| 10월 16일 통계국은, 9월 분기까지 연간 … 더보기
조회 1,482
2024.10.18 (금) 17:08
1220 주요 은행, 단기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뉴질랜드| 노영례| ASB 은행은 최근 추세에 맞춰 주택담보대출 … 더보기
조회 2,979
2024.10.17 (목) 12:22
1219 지난 6월 분기 “가계 지출이 소득 초과, 자산도 줄어”
뉴질랜드| 서현| 올해 6월 분기에 국민들의 ‘가계 지출(hou… 더보기
조회 773
2024.10.15 (화) 23:51
1218 신규주택 건축허가 “여전히 부진, 공동주택 감소율 커”
뉴질랜드| 서현| 올해 8월까지 한 해 동안의 신규주택 건축허가… 더보기
조회 1,443
2024.10.01 (화) 23:52
1217 7월 주택 건축허가 26% 증가, 연간으로는 22% 감소
뉴질랜드| 서현| 올해 7월 한 달 동안의 신규주택 건축허가 건… 더보기
조회 1,339
2024.09.04 (수) 17:51
1216 8월 기준, 전국 부동산 가격 6개월 연속 하락
뉴질랜드| 노영례| CoreLogic 경제학자들은 8월에 전국 부… 더보기
조회 2,343
2024.09.05 (목) 10:03
1215 BNZ은행 “집값, 올해는 변동 없고 내년에는 7% 오른다”
뉴질랜드| 서현| 집값이 올해 말까지는 별 변동이 없다가 내년에… 더보기
조회 3,383
2024.08.27 (화) 22:04
1214 중앙은행 “4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하”
뉴질랜드| 서현|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 더보기
조회 4,405
2024.08.14 (수) 22:30
1213 '은행보다 먼저 팔기', 주택시장 스트레스 '증가'
뉴질랜드| 노영례| 매물로 등록된 주택 급증이 계속되고 있으며, … 더보기
조회 4,778
2024.07.22 (월) 11:20
1212 BNZ과 KiwiBank, 모기지 금리 변경 발표
뉴질랜드| 노영례| 두 주요 은행이 고정 주택 대출 금리를 인하한… 더보기
조회 6,367
2024.07.19 (금) 14:02
1211 최소 면적 기준 폐지로 '신발장' 아파트 가능
뉴질랜드| 노영례| 크리스 비숍 주택부 장관이 목요일에 발표한 구… 더보기
조회 3,993
2024.07.04 (목) 20:18
1210 주택부 장관, 주택 성장 촉진 6가지 주요 변화 발표
뉴질랜드| 노영례| 크리스 비숍 주택부 장관은 7월 4일 목요일 … 더보기
조회 3,057
2024.07.04 (목) 11:14
1209 월별 주택 가격, 1년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뉴질랜드| 노영례| CoreLogic 경제학자에 따르면 6월 주택… 더보기
조회 2,511
2024.07.04 (목) 10:50
1208 5월까지 3개월 동안 주택 임대 리스팅 40% 증가
뉴질랜드| 노영례| 뉴질랜드 전국의 임대 주택 리스트(Rental… 더보기
조회 3,265
2024.06.17 (월) 22:14
1207 부동산 가격, 당분간 오를 조짐 없어
뉴질랜드| 노영례| 침체된 주택 시장이 회복되지 않음에 따라 주택… 더보기
조회 2,712
2024.06.15 (토) 19:12
1206 부동산 가격 상승 '둔화', 일부 지역에서 하락
뉴질랜드| 노영례| 부동산 시장은 계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 더보기
조회 1,976
2024.06.13 (목) 07:40
1205 금리 인상으로 인한 고통, 꼭 그럴 필요가 있었나?
뉴질랜드| 노영례| 중앙은행은 향후 2년 동안 뉴질랜드의 인플레이… 더보기
조회 4,045
2024.06.02 (일) 23:40
1204 부동산 시장, 구매자 주도로 바뀌는 추세
뉴질랜드| 노영례| 주택 시장과 이자율 변동은 매물 수가 증가함에… 더보기
조회 3,001
2024.05.18 (토) 09:36
1203 주택 건축허가 “지난해보다 25% 줄어, 2022년 5월 이후 계속 감소…
뉴질랜드| 서현| (도표) 주택 유형별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 … 더보기
조회 1,652
2024.05.07 (화) 21:17
1202 부동산 시장, 첫 주택 구입자 20% 증가
뉴질랜드| 노영례| 새로 발표된 CoreLogic 데이터에 따르면… 더보기
조회 1,890
2024.05.05 (일) 20:38
1201 전국 평균 주택 가격 $933,633, 구매자 중심 시장
뉴질랜드| 노영례| 현재 뉴질랜드 주택 시장은 높은 이자율과 고용… 더보기
조회 2,513
2024.05.04 (토) 13:43
1200 가계대출 '긴장' 수준, 중앙은행 경고
뉴질랜드| 노영례| 주택 소유자들이 점점 더 모기지 분쟁에 빠져들… 더보기
조회 3,201
2024.05.01 (수) 19:06
1199 경제학자, 금리 인하 2025년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뉴질랜드| 노영례| 인플레이션은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것만큼 빠르게… 더보기
조회 2,393
2024.04.29 (월) 13:15
1198 부동산시장, CCCFA 개정으로 대출 더 쉽게?
뉴질랜드| 노영례| 부동산 시장 상황이 계속해서 첫 주택 구매자에… 더보기
조회 2,169
2024.04.27 (토) 09:47
1197 1월 주택건축 1,991건에 불과, 1년 전보다 28% 감소
뉴질랜드| 서현|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이뤄진 신규주… 더보기
조회 2,514
2024.03.05 (화) 23:27
1196 “기준금리 5.5%로 동결”
뉴질랜드| 서현| ‘기준금리(OCR)’가 5.5%로 다시 동결됐… 더보기
조회 3,433
2024.03.01 (금) 14:42
1195 금리 인상 속 “각 가정들, 모기지 이자 지출도 27.5%나 늘었다”
뉴질랜드| 서현| 은행 이자율이 큰 폭으로 인상된 뒤 각 가정의… 더보기
조회 3,107
2024.03.01 (금) 14:31
1194 부동산 가격, 8년 만에 최고치 기록
뉴질랜드| 노영례| realestate.co.nz에 따르면 뉴질랜… 더보기
조회 3,970
2024.03.01 (금) 06:41
1193 오클랜드, 전국에서 렌트비 가장 비싼 곳
뉴질랜드| 노영례| Trade Me의 최근 임대 가격 지수에 따르… 더보기
조회 4,891
2024.02.23 (금) 07:04
1192 1월 “주택 임대료, 먹거리 물가 상승”
뉴질랜드| 서현| (도표) 전월 대비 식품물가지수 월별 변동(기… 더보기
조회 1,695
2024.02.16 (금) 12:49
1191 주택 시장 “느리지만 점진적인 상승세”
뉴질랜드| 서현| 전국의 주택 가격이 점진적으로 회복 중이지만 … 더보기
조회 1,816
2024.02.14 (수) 00:16
1190 2023년 신규주택 건축허가 “2022년보다 25% 감소”
뉴질랜드| 서현| (도표) 남섬과 북섬의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 더보기
조회 1,011
2024.02.07 (수) 00:23
1189 가계 순자산 “6개 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뉴질랜드| 서현| 지난해 6월 분기까지 6개 분기째 계속 줄어들… 더보기
조회 1,047
2024.01.31 (수) 00:21
1188 TradeMe "주택 임대료, 사상 최고 수준 도달했다”
뉴질랜드| 서현| 주택 임대료가 사상 최고 수준에 오른 가운데 … 더보기
조회 4,361
2024.01.27 (토) 12:52
1187 CHCH “신축 주택 중 다세대 주택 비율이 75%”
뉴질랜드| 서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다세대 주택(multi-u… 더보기
조회 10,188
2022.12.02 (금) 14:22
1186 작년보다 10% 이상 감소한 10월의 주택 건축 허가
뉴질랜드| 서현| 지난 10월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전년 같은 … 더보기
조회 5,617
2022.12.02 (금) 14:20
1185 집값 하락 계속, 신규 매물 감소
뉴질랜드| 노영례| 주택시장이 냉각되고 공시금리(OCR)가 9년 … 더보기
조회 12,002
2022.12.01 (목) 15:15
1184 주택매매 중간가 “10월에 상승했지만 연간으로는 하락세 지속”
뉴질랜드| 서현|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 중간가(median… 더보기
조회 5,816
2022.11.16 (수) 01:34
1183 순이민자 여전히 마이너스, 비시민권자 입국 늘어나
뉴질랜드| 서현| 지난 9월까지 이민자 통계에서 연간 ‘순이민자… 더보기
조회 6,756
2022.11.16 (수) 01:24
1182 주택건축 “여전히 활발, 공동주택 점유율 증가”
뉴질랜드| 서현| 지난 9월까지의 한 해 동안 건축허가를 받은 … 더보기
조회 4,191
2022.11.02 (수) 00:08
1181 집값 떨어져 2분기 연속 가계 순자산 감소
뉴질랜드| 서현| 집값이 하락하고 주식시장도 침체되면서 ‘가계 … 더보기
조회 4,417
2022.10.25 (화) 14:54
1180 '상반기' 주택담보대출, 연체자 감소
뉴질랜드| 노영례|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기준으… 더보기
조회 4,281
2022.10.15 (토) 01:19
1179 QV, 11년 만의 첫 연간 주택 가치 하락
뉴질랜드| 노영례| Quotable Value(QV)의 최신 수치… 더보기
조회 4,552
2022.10.13 (목) 18:12
1178 공식 금리 인상 후, 주요 은행들 일부 이자 인상
뉴질랜드| 노영례| ANZ 은행은 이번 주 공식 현금 금리 인상 … 더보기
조회 5,430
2022.10.07 (금) 18:36
1177 금리 인상 영향, 모기지론 '1년 더 고통' 예상
뉴질랜드| 노영례| 일부 주택 소유자는 어제 공식 현금 금리가 추… 더보기
조회 7,093
2022.10.06 (목)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