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처럼 사고 파는 주택들

주식처럼 사고 파는 주택들

0 개 6,528 JJW

 

234967366_57ca967da28bb_14728945896658.jpg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점점 주식시장과 비슷해지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택을 마치 주식처럼 빨리 사고 팔아 치우고 있다. 비워 있는 채로 매매 가격만 오르면서 주인이 계속 바뀌는 주택들도 있다. 단기 매매 차익을 얻은 투자자는 그 돈으로 다른 부동산에 투자한다. 이러한 주택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아니라 시장 신뢰도가 지배한다. 집값이 앞으로도 계속 오를 거라는 투자자들의 신뢰가 있는 한 주택 전매는 끊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심리가 갑자기 식을 경우 집값 거품은 터지게 마련이다.  

 

오클랜드 주택 거래 투자자 비중 46%로 사상 최고 


회계 및 컨설팅 법인 KPMG가 지난달 발표한 금융기관 성과조사에 따르면 2012-2015년 오클랜드 주택 거래중 투자자가 구입한 경우가 3만5,196건으로 전체의 37.8%를 차지했다. (표 참조)

 

■ 2012-2015년 구입자별 오클랜드 주택거래 현황 (단위: 억달러)

234967366_57ca967da2f87_14728945896675.jpg
※ 자료: KPMG 금융기관 성과조사

오클랜드 주택 거래에서 투자자들의 비중이 점점 높아져 부동산 정보회사 코어로직(CoreLogic)에 따르면 지난해 중반 42%에서 최근 46%로 사상 최고를 나타냈다.

 

특히 집값이 저렴한 남부 오클랜드 오타라에서는 주택 거래의 80%가 투자자들에 넘어가는 등 전통적으로 생애 첫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의 진입 지역들이 투자자들에 잠식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거래당 시세차익 평균 $114,000  

 

주택 투자자들은 정부와 중앙은행의 주택 투기 대책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택정보 웹사이트 homes.co.nz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 사이에 오클랜드 카운슬의 주택 매매 기록을 기초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주택 투자자들이 오클랜드 주택 매매로 얻은 차익만 1억8,77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간은 정부가 오클랜드 주택 투기를 막기 위한 새로운 세금제도를 시행하고 중앙은행도 추가 대출 규제를 실시했으나, 결국 이러한 대책들이 큰 실효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기간 오클랜드에서 1,500채 이상의 주택이 1회 이상 전매되어 거래당 평균 19% 오른 11만4,000달러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분석됐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오클랜드 서부와 남부 지역에서 특히 주택 손바뀜이 잦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1년 안에 2회 팔린 주택이 1,400채가 넘었고, 97채는 3회, 7채는 4회, 2채는 5회나 사고 팔렸다.

 

이들 주택을 구입한 투자자들은 거주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집을 비워 두거나 심지어 아무런 수리도 하지 않은 채 시장에 다시 매물로 내놓기도 했다. 

 

집을 되팔기까지 걸린 평균 기간은 5개월이 채 안된 143일이었으며 112채는 2주일도 안돼 다시 팔렸다.

 

14개의 주택들이 최초 구입가격보다 두 배 이상 오른 가격에 전매됐고 수리 등을 통해 100만달러 이상의 시세 차익을 남긴 주택도 9채로 나타났다.

 

한 투자자는 집을 구입한지 불과 이틀 만에 되팔아 12만달러의 차익을 챙기기도 했다.

 

투자자들이 단기 주택 매매로 챙긴 시세 차익은 모두 1억8,770만달러이고 하루 평균 1,600달러의 양도소득을 올렸으나 어느 정도의 세금을 납부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고 이 웹사이트는 전했다.

 

homes.co.nz의 제레미 오한론(Jeremy O’Hanlon) 마케팅 부장은 “이번 자료는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 활동이 활발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 마치 1860년대 골드러시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거주 목적의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은 짧은 기간에 매물로 나온 주택이 제대로 수리가 안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노동당의 필 타이포드(Phil Twyford) 주택담당 대변인은 “투기꾼들이 생애 첫 집을 구입하려는 많은 사람들과 젊은이들의 내 집 마련 희망을 빼앗으며 오클랜드 변두리 주택들을 전매하면서 가격을 올려 놓았다”며“조세제도가 주택 투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상최저 금리와 오클랜드 주택시장 조정 관측

 

주택 투기는 이미 오클랜드를 벗어나 해밀턴, 타우랑가, 황가레이 등 인근 도시들로 확산되면서 이들 지역의 집값을 크게 올려 놓았다.

 

이러한 주택 투기가 앞으로도 활발한 것인지에 대한 논쟁에 상반된 두 가지 변수가 주목되고 있다.

 

하나는 사상 최저의 기준금리이고, 다른 하나는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조정기에 진입했다는 관측이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춘 2%로 결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금리인하다.

 

이로써 뉴질랜드의 기준금리는 또다시 사상 최저가 됐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 분석으론 뉴질랜드 기준금리는 1985년 이후 평균 7.75%를 기록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는데도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은 현재 0.4% 선에 머무는 낮은 인플레율과 높은 뉴질랜드달러화 가치 때문으로 보인다며 올해 안에 기준금리가 1.75% 또는 1.5%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중앙은행의 물가안정 목표치는 1-3%지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4%로 2014년 말부터 1%를 밑돌았다.

 

골드만삭스는 11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함과 동시에 통화정책 성명을 통해 강한 완화 신호를 줬다면서 올해 11월과 내년 2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추가로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은행의 지난 6월 성명은 추가 완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 라고 했지만 이달 성명은 “필요할 것” 이라고 단정적으로 표현했다는 게 골드만삭스의 설명이다.

 

최근 발표된 3가지 자료는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정점을 지났다는 관측을 불러 모았다.

 

오클랜드 최대 부동산중개회사 바풋 앤 톰슨(Barfoot & Thompson)은 지난달 평균 매매가격이 86만7,681달러로 6월 90만8,343달러에서 떨어졌고 거래된 주택 수도 6월 1,168채에서 1,034채로 줄었다며 5년 만에 처음으로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분명한 가격 안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부동산 웹사이트 realestate.co.nz도 지난달 오클랜드 주택을 검색하는 조회수가 줄었다며 오클랜드 주택시장의 열기가 한풀 꺾인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쿼터블 밸류(QV)는 7월말 기준 연간 집값 상승률이 오클랜드 16%에 비해 해밀턴은 거의 두 배인 31.5%이고 타우랑가도 25.7%를 기록하는 등 주택 시장의 무게 중심이 오클랜드에서 인근 도시들로 옮겨 갔다고 말했다.

 

부자되는 유일한 방법은 부동산(?)

 

지난 2일 ‘보이지 않는 백만장자 - 부동산 가이드’라는 책을 발간한 조나단 비드메드(Jonathan Bidmead, 53세)는 부동산 하락 전망에 대해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시급 17달러의 창고 관리원으로 일하다 정리해고되어 부동산 투자를 통해 현재 오클랜드와 뉴플리마우스에 부동산 14개를 소유한 백만장자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소유한 부동산 가치만 해도 시가 1,250만달러에 달한다.

 

그는 컴퓨터 회사에서 정리해고된 뒤 다른 직장을 알아보기도 했으나 곧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부동산 투자라고 판단하고 6개월 동안 부동산 투자에 관한 책들을 독파했다.

 

1991년 자신의 돈 4,000달러와 장인한테서 빌린 1만2,000달러 등을 보태 7만9,000달러를 들여 처음으로 마련한 집은 웨스턴 스프링스의 허름한 방 3개짜리 주택이었다.  

 

그는 2001년부터 3년 동안에 아본데일, 뉴윈저, 웨스트미어 등지에 8채의 주택을 구입했다.

 

현재 그가 매년 벌고 있는 렌트 수입만 해도 거의 40만달러에 이른다.

 

비드메드는 “나는 하락을 좋아한다. 2007-2010년 사이 집값은 실제로 하락했고 나는 그것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동산을 10년 정도 가지고 있으면 평생 저축할 수 있는 액수보다 많은 돈을 축적할 수 있다”며 “부자가 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부동산을 통해서이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6-09-03 21:23:09 포커스에서 복사 됨]
번호 제목 날짜
576 뉴질랜드에서 Small 비지니스 시작하기
INSIDE New Zealand| 하병갑| ■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라!“뉴질랜드에서 음… 더보기
조회 8,188
2016.09.27 (화) 17:29
575 중산층도 오클랜드 주택 시장에서 어려움 겪어
뉴질랜드| KoreaPost| 저소득층 가계들이 이미 오클랜드 주택 시장에서… 더보기
조회 5,133 | 댓글 2
2016.09.30 (금) 09:19
574 천정부지 주택값에도 아홉명 중 한 명은 구입 의사 있어
뉴질랜드| KoreaPost| 주택 가격이 천정부지로 최고의 가격을 보이고 … 더보기
조회 3,423
2016.09.29 (목) 09:16
573 오클랜드 주택 가격 진정에 정부 개입 필요성 대두
뉴질랜드| KoreaPost| 비지니스 리더들은 젊은층들의 주택 소유가 점점… 더보기
조회 3,080
2016.09.27 (화) 14:19
572 오클랜드 카운실, 시내 중심부 건물, 부지 등을 매각하고 있어
뉴질랜드| KoreaPost| 오클랜드 카운실은 시내 중심부의 시빅 행정업무… 더보기
조회 2,746
2016.09.21 (수) 08:04
571 유니터리 플랜 일부, 이의 신청으로 시행이 지연될 소지가 있어
뉴질랜드| KoreaPost| 오클랜드 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였던 계획이… 더보기
조회 2,459
2016.09.19 (월) 09:19
570 소유 주택 팔기 전, 은행 융자 추가로 받기 어려워지고 있어
뉴질랜드| KoreaPost| 지금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신의 주택을 팔기 … 더보기
조회 4,823 | 댓글 1
2016.09.19 (월) 09:18
569 경제 성장, 국민에게 어떤 혜택? 의구심 제기되고 있어
뉴질랜드| KoreaPost| 뉴질랜드의 경제가 지난 한 해 동안 3.6%의… 더보기
조회 3,503
2016.09.16 (금) 09:13
568 6월말 기준, 지난한 해 동안 뉴질랜드 국민 총생산 3.6% 성장해
뉴질랜드| KoreaPost| 6월말 기준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뉴질랜드의 … 더보기
조회 3,133
2016.09.16 (금) 09:12
567 건설과 소비, 수출 증가로 GDP 고성장 지속
뉴질랜드| 서현| 내수 소비와 건설 부문 호황에 힘입어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3,095
2016.09.15 (목) 18:33
566 오클랜드와 넬슨, 말보로 지역 주택 중간 가격, 사상 최대로...
뉴질랜드| KoreaPost| 오클랜드와 넬슨, 말보로지역의 중간 주택가격이… 더보기
조회 3,918
2016.09.15 (목) 08:27
565 뉴질랜드, 빈부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원인 중의 하나는...…
뉴질랜드| KoreaPost| 뉴질랜드에서 빈부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 더보기
조회 4,148
2016.09.09 (금) 12:00
564 저소득층 4가구 중 한 가구 “소득 절반이 주거비용”
뉴질랜드| 서현| 뉴질랜드의 저소득층 4가구 중 한 집 꼴로 수… 더보기
조회 3,073
2016.09.08 (목) 17:14
563 새로운 도시로 오클랜드 탈바꿈되나?
JJW| 오클랜드 유니태리 플랜(Auckland unitary … 더보기
조회 3,043
2016.09.15 (목) 17:07
562 부족한 매도물량 혜택받는 부동산 매도인
김수원| 8월말 Realesate.co.nz 가 발표한 통계에 … 더보기
조회 2,993
2016.09.14 (수) 17:16
561 어려워지는 융자, 주택개발 계획 차질 우려
정윤성| Property Council의 리더인 Connal T… 더보기
조회 2,859
2016.09.14 (수) 13:29
560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마켓, 뉴질랜드 2위
뉴질랜드| KoreaPost|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로 지난해에 … 더보기
조회 3,857
2016.09.07 (수) 16:16
559 [NZ Now] "AK 평균주택가격 백만달러 넘어, 첫주택 구매자는 어디…
NZ News| 노영례| 안녕하십니까? 9월 6일 화요일,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조회 3,313
2016.09.07 (수) 03:04
558 정부, 중앙은행 키위 대출 금액 제한 대책 막지 않기로...
뉴질랜드| KoreaPost| 정부는 오클랜드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 더보기
조회 3,386
2016.09.07 (수) 08:33
557 St Mary's Bay, 오클랜드 주택 가격 2백만 달러 지역으로 추가…
뉴질랜드| 노영례| 치솟는 오클랜드 주택 가격에서 평균가격 2백만… 더보기
조회 3,783
2016.09.05 (월) 09:07
556 타우랑가 주택 매매 평균 가격 20.5% 상승,오클랜드 주춤
뉴질랜드| KoreaPost| 오클랜드 지역의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 더보기
조회 3,916
2016.09.05 (월) 07:13
555 유학생 졸업 후 19%만 영주권 취득,이민성 정책 방향 밝혀
뉴질랜드| KoreaPost| 이민성장관은 많은 유학생들이 뉴질랜드 영주권을… 더보기
조회 3,807
2016.09.05 (월) 07:08
열람중 주식처럼 사고 파는 주택들
JJW|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점점 주식시장과 비슷해지고 있다. … 더보기
조회 6,529
2016.08.24 (수) 14:20
553 낮은 이자율, 10년간 유지되거나 더 내려갈 것
뉴질랜드| KoreaPost| 빌 잉글리쉬 재무장관은 이자율이 높아질 것으로… 더보기
조회 3,636
2016.09.02 (금) 09:05
552 오클랜드 평균 집 값 1밀리니언 카운트 다운!!!!!!
뉴질랜드| KoreaPost| CoreLogic 분석가 Nick Goodal… 더보기
조회 6,800 | 댓글 7
2016.08.28 (일) 08:54
551 15% 인상된 금액 당일 재매매, 부동산 에이전트 자격 박탈
뉴질랜드| KoreaPost| 매매된 주택을 15% 인상된 금액으로 당일 재… 더보기
조회 4,451
2016.08.26 (금) 07:11
550 주택 붐으로 기술 인력 부족 갈수록 심해져....
뉴질랜드| KoreaPost| 건축업계는 오클랜드에서 시작된 전례 없는 주택… 더보기
조회 3,309
2016.08.23 (화) 07:08
549 오클랜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8위에 올라”
뉴질랜드| 서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호주 멜버른이… 더보기
조회 6,993
2016.08.18 (목) 16:07
548 [부동산 플러스] 2016년4월 이후 처음으로 전국 주택 가격 하락
YOUSMILE| ■ 오클랜드 수요둔화 전국적으로 중요한 변화지난 7월부… 더보기
조회 6,145
2016.08.10 (수) 16:14
547 정부 주택 약 300채, 정부 평가액보다 낮은 가격에 팔려
뉴질랜드| KoreaPost| 노동당은 Housing NZ 가 매매한 정부 … 더보기
조회 4,051
2016.08.15 (월) 08:18
546 [카드뉴스] 평균 91만 달러, 과열 상태인 퀸즈타운 주택 가격
뉴질랜드| KoreaPost|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이 급등해 사회적 문제로 … 더보기
조회 4,527
2016.08.03 (수) 13:41
545 2/4분기 외국인 투자자 주택 구매, 전국적으로 3%
뉴질랜드| KoreaPost| LINZ(Land Information NZ)… 더보기
조회 3,959
2016.08.02 (화) 07:08
544 [카드뉴스] 당신은 유니터리 플랜 어느쪽에 들어가 있나요?
뉴질랜드| KoreaPost| 오클랜드는 아파트형 생활방식과 주변 변두리 지… 더보기
조회 4,539
2016.07.29 (금) 11:00
543 모기지 세일이란?
회계닥터| ■ Mortgagee SaleMortgagee sale… 더보기
조회 6,673
2016.08.10 (수) 09:54
542 [부동산 플러스] 2016년4월 이후 처음으로 전국 주택 가격 하락
YOUSMILE| ■ 오클랜드 수요둔화 전국적으로 중요한 변화지난 7월부… 더보기
조회 3,275
2016.08.10 (수) 16:14
541 타운하우스, 아파트, 유닛 알고 사시나요? (2)
이중권| 유닛 타이틀(Unit Title)관련 컬럼을 계속 이어… 더보기
조회 5,521 | 댓글 1
2016.08.09 (화) 15:16
540 타운하우스, 아파트, 유닛 알고 사시나요?
이중권| 이번 저자가 아파트 또는 타운 하우스 관련 글을 쓰게 … 더보기
조회 6,985
2016.07.28 (목) 09:55
539 내려가는 이자율과 급변하는 융자정책
정윤성| 지난 주는 금융과 부동산 관련 정책의 큰 정점을 찍었던… 더보기
조회 4,865
2016.07.27 (수) 09:49
538 [카드뉴스] 주택 위기 속, 빈집 ‘유령의 집’
뉴질랜드| 노영례| 주택 위기 속에서 오클랜드의 도심에 있는 아파… 더보기
조회 6,805
2016.07.19 (화) 10:35
537 [카드뉴스] 뉴질랜드 주택 평균가격, 50만 달러
뉴질랜드| KoreaPost| 전국 주택 평균 가격이 $500,000로 집계… 더보기
조회 5,857
2016.07.18 (월) 09:34
536 건축 붐이 제조 산업과 일자리 창출 이끌어
뉴질랜드| KoreaPost| 주택 시장이 지속적으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더보기
조회 3,709
2016.07.15 (금) 10:04
535 높은 주택 렌트비로 잦은 이사, 전학 학생들 학습에 영향줘
뉴질랜드| KoreaPost| 현직에 있는 교장들은 임대주택 비용이 인상되면… 더보기
조회 4,433
2016.07.14 (목) 10:28
534 [카드뉴스] 첫 주택 구입자, 본인 부담 비율 10%로~
뉴질랜드| 노영례| 주택 구입의 가능성이 없는 첫 주택 희망자들은… 더보기
조회 7,219 | 댓글 1
2016.07.14 (목) 02:11
533 [총리 칼럼] 주택 문제를 다루기 위한 국민당 정부의 종합적인 계획
뉴질랜드| KoreaPost| ​주택 공급 및 주택 가격 개선은 뉴질랜드 가… 더보기
조회 3,060
2016.07.12 (화) 14:03
532 [카드뉴스]중저가 주택 기관 만들고, 주택 부지 구입 강제 권한을...
뉴질랜드| 노영례| 앤드류 리틀 노동당 당수는 주택 문제 해결 방… 더보기
조회 3,479
2016.07.11 (월) 23:52
531 뉴질랜드 Leaky House(누수)
이중권| 비가 많이 오는 계절 몸이 움츠려 드는 전형적인 뉴질랜… 더보기
조회 6,451
2016.07.13 (수) 15:29
530 부동산 버블과 이민자
정윤성| ■ 중앙은행의 부동산 시장 대책Grant Spencer… 더보기
조회 3,817
2016.07.13 (수) 09:44
529 주택 공급을 다루기 위한 다음 단계
뉴질랜드| KoreaPost| 주택과 주택 가격으로 인해 많은 뉴질랜드 국민… 더보기
조회 4,557 | 댓글 1
2016.07.07 (목) 16:57
528 [카드뉴스] 오클랜드 주택 가격 40%까지 낮춰야 한다고 ?
뉴질랜드| KoreaPost| 전 중앙은행 총수인 Arthur Grimes … 더보기
조회 4,889
2016.07.06 (수) 13:38
527 [카드뉴스] 끝없이 치솟는 오클랜드 부동산
뉴질랜드| KoreaPost| 오클랜드의 평균 집값이 $975,087로 거의… 더보기
조회 5,574
2016.07.06 (수)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