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뉴질랜드 경제전망 - 물가, 금리, 부동산, 환율, 주식

2014년 뉴질랜드 경제전망 - 물가, 금리, 부동산, 환율, 주식

0 개 3,139 하병갑
인사이드.jpg

[물가] 올해도 물가안정 계속……총선, 부동산 공급부족에 따른 상승 압력 여전  
부동산시장이 주춤하면서, 지난해 4/4/분기 평균 물가상승률이 겨우 0.1% 인상에 그친데  힘입어, 지난해 연간 물가상승율은 중앙은행 최고 마지노선인 3%의 절반에 해당하는  1.6퍼센트 오른 것으로 밝혀져,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억제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뉴질랜드의 대표적 물가지수인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2000년이래 연평균 2.7퍼센트 상승을 기록하며,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안정기조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연말로 예정된 총선과 부동산 공급부족, 낙농제품 가격인상, 크라이스트처치 재건 등의 요인으로 물가상승 압력은 여전히 잠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물가상승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금리인상이 앞당겨져야 한다는 경제전문가들의 주문이 늘고 있다.     

지난해 4/4분기동안 주택가격과 수도세, 전기세, 가스료 등 공공요금이 평균 0.5% 올랐고, 부동산관리 서비스료는 1.6%, 우유, 치즈, 달걀 등 생필품 가격이 4.2% 오른 반면, 연말에 연례적으로 인상되는 국제선 항공료가 무려 12퍼센트 인상됐다. 

토마토, 상추, 오이가격이 3/4분기에 비해 거의 절반으로 내린데 힘입어, 채소가격이 연평균 20퍼센트나 하락했고, 3/4분기에 5.6퍼센트 인상됐던 휘발류가격도 4/4/분기에 3.5% 내려(보통 휘발유 1리터기준 평균 $2.09) 그나마 서민들의 근심을 덜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금리인상은 기정사실……금리수준과 융자조건, 모기지 전문가 도움 받아야 
2011년 3월10일부터 유지돼 온 기준금리(OCR) 2.5%가 오른다는 데는 이론이 없지만, 그 시기를 놓고 예정보다 앞당겨 정례적인 기준금리 조정시기인 오는 1월30일에 발표될 것인지, 아니면 이미 예고한 대로 분기마다 발표되는 3월 10일 금융정책보고서(MPS) 발표때 까지로 미뤄질 지가 관심사다.   

은행권 경제전문가들은 총선과 부동산 수급 불균형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이 계속된다면, 올 연말까지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현재의 2.5퍼센트에서 3.75퍼센트까지 오를 것이고,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변동금리는 7 퍼센트까지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30만달러를 융자받은 소비자의 경우, 월 상환부담액은 추가로 2백달러가 늘게 된다.

다만, 이자율 상승폭은 중앙은행의 기준금리와 시중은행의 변동금리간에 발생하는 마진을 이자율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각 은행이 얼마나 감당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위축된 모기지시장에서는 타 은행에서 옮겨오는 고객에게 공짜 지원금을 주거나 은행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등 시중은행간에 선전포고 없는 ‘손님 빼앗기 전쟁’이 한창이다.

키위 은행의 경우, 올 1월부터 주택융자를 자기은행으로 옮기고 은행이용을 계속하는 고객의 계좌에 올해를 나타내는 숫자인 2,014달러를 공짜로 입금시켜주는가 하면, 웨스트 팩 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자기은행에 수입을 입금시키는 고객에게 5,000달러를 받을 수 있는  ‘로또’ 참가권을 부여하고 있고, BNZ은행도 신규 융자고객에 한 해 기존의 높은 신용카드 이자율대신 주택융자 이자율을 적용하는 신용카드를 발급해주고 있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특히나, 은행같이 영리한 기업집단이 자사의 손실을 감수하고 내미는 유혹에는 반드시 가시가 있게 마련이다. 대부분의 은행들이 제공하는 2천달러 정도의 일회성 혜택을 받기보다 낮은 이자율을 선택하면 장기적으로 오히려 4만 - 5만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따라서, 은행들의 달콤한 일회성 선심공세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충동계약보다는 모기지 융자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중은행간의 대출금리 수준과 조건들을 꼼꼼이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 AK부동산시장, 진정국면 진입……. 주택 판매지표 확연한 감소 
지난 10월초부터 실시된 중앙은행(RBNZ)의 모기지 대출비율 제한조치와 금년 상반기로 예고된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새해 오클랜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 부동산협회(REINZ)가 발표한 12월 부동산 판매실적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으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어든 탓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 판매총액, 주택매매 거래숫자, 그리고, 신규 리스팅 숫자와 재고 부동산 숫자 등 주택 판매지표가 확연히 감소해 오클랜드 부동산시장이 진정되고 있다는 기미가 도처에서 감지되고 있다. 

우선, 전국 주택판매 총액의 절반은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가 차지하는데, 특히, 오클랜드의 경우, 11월의 20억 7천만달러에서 12월에는 15억 7천만달러로 24퍼센트가 폭락하며 상승기세가 꺾였다.

또,  주택 한 채당 평균 판매일 수는 31일에서 30일로 근소하나마 줄었지만, 오클랜드의 12월 평균 매매가격은 주택의 경우 11월의 62만달러에서 3퍼센트 감소한 60만달러(아파트 평균매매가는 34만달러)였고, 땅(섹션)은 38만달러였다.  

같은 기간 오클랜드에서 판매된 주택수는 2,201채로 전년 12월에 비해서도 1.1퍼센트 하락했고,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11월 판매수 2,794채에 비해 무려 21.2%가 감소한 것이 눈에 띈다. 

신규 리스팅 감소와 함께, 재고 부동산숫자도 줄어드는 등 다음 달 판매물건 숫자가 줄고 있다. 12월의 신규 부동산 리스팅 숫자는 11월의 13,311건에서 8,010건으로 무려 40퍼센트  감소했고, 전년에 비해서도 6퍼센트가 감소한 반면, 안 팔리고 다음해로 넘어간 12월 재고 부동산도 전년도 동기의 45,213채에 비해 9퍼센트가 감소한 42,513채로 나타났다.

한편, 12월동안 오클랜드에서 Auction에 의한 판매비율은 11월의 44퍼센트에서 37퍼센트로 감소했고, Tender는 미미한 수준인 1.5퍼센트에 그쳤다. 

[환율] 금리인상 기대로 절상 행진중…… 호주화 대비 8년만에 최고 강세
조만간 있을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조치 기대에 힘입어, 연초부터 뉴질랜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기대보다 다소 빨리 절상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주요 5대 무역상대국 통화대비 키위 1달러의 가치는, 최근 8년동안 최고 수준인 호주화 94.80센트로 최고 강세를 보였고, 미화 83.21센트, 일본화 86.67엔, 유로화 61.35 유로, 영국화 50.64 펜스와 등가를 나타냈으며, 참고로 한국 원화 885.16원과 같은 가치를 나타냈다(1월21일 오전 11시10분 현재, RBNZ자료). 

뉴질랜드의 주요 5대 무역상대국 통화를 가중평균하여 키위 달러가치를 측정하는 무역가중지수(TWI)는, 뉴질랜드 통화의 환율변동이 뉴질랜드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되는데, 11월말의 77포인트에서 1월21일 현재 2포인트 상승한 79포인트를 나타내 최근의 주요 통화에 대한 키위달러의 강세를 증명했다(1979년 6월 100포인트기준).

[주식] 주가지수, 연초부터 힘찬 출발……지난 11월보다 이미 1%이상 상승  
새해에는 ‘안정’ 보다 ‘성장’에 방점을 찍고 있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반영한 국제 주식시장의 강세에 편승하여 뉴질랜드 주식시장이 연초부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우량 상장기업 50개로 구성돼, 뉴질랜드 주식시장의 주요 지표로 인용되는‘NZ 50지수’는 전날보다 28.67포인트(0.6%) 상승한 4,950.34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최고치보다 1%이상 상승했다(웰링턴 증권시장 1월22일 5시기준).   

                                   <객원기자 하병갑>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1-29 13:08:22 포커스에서 복사 됨]
번호 제목 날짜
226 이민자들 경제 성장 유지하는 중요한 자원
KoreaPost| 뉴질랜드 경제 조사 연구소의 수석 경제 학자는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3,207 | 댓글 3
2014.05.29 (목) 08:40
225 새로 지은 주택, 마무리 위해 논쟁있어.
KoreaPost| 새로 지은 주택을 구입하여 입주한 사람들의 ¾ 정도는 … 더보기
조회 2,834
2014.05.29 (목) 08:37
224 중국인 부자들이 몰려 온다
JJW| 뉴질랜드가 돈많은 중국인들의 이주 국가로 각광받고 있다… 더보기
조회 4,150 | 댓글 1
2014.05.27 (화) 16:51
223 외국인 주택 구매자 등록 아이디어에 강한 지지..
KoreaPost| ONE News 콜마르 브룬턴 여론 조사는 외국인 주택… 더보기
조회 2,735
2014.05.27 (화) 08:38
222 중앙은행 “대출제한정책 효과 발휘됐다”
서현| 집값 안정을 위해 작년 10월에 도입된 중앙은행의 주택… 더보기
조회 2,753
2014.05.21 (수) 10:26
221 예산안, 주택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 주지 못해
KoreaPost| 노동당은 주택 가격이 올라가고 첫 주택 구매자들이 주택… 더보기
조회 2,670
2014.05.19 (월) 08:17
220 주택 WOF 시범 프로그램, 세입자에게 도움 줄 것.
KoreaPost| 세입 주택의 양호성에 대한 조사인 주택 WOF (War… 더보기
조회 2,653
2014.05.16 (금) 08:47
219 뉴질랜드, 중국 바이어들의 5번째 인기있는 부동산 희망지..
KoreaPost| 뉴질랜드의 주택용 부동산이 중국 바이어들의 다섯 번째로… 더보기
조회 2,991
2014.05.15 (목) 08:44
218 대출규제가 주택시장에 몰고 온 변화
JJW| 중앙은행의 대출규제 조치가 시행된지 7개월이 지났다. … 더보기
조회 3,805
2014.05.14 (수) 16:54
217 지난 4월, 부동산 매매 건수 약 20% 정도 줄어
KoreaPost| 은행 주택 대출 한도가 시행되면서 낮은 가격대의 주택들… 더보기
조회 2,674
2014.05.13 (화) 08:49
216 새벽에 나온 주택 시장 매물 저녁에 팔려 그것도...
KoreaPost| 아본데일의 한 주택이 금요일 새벽 주택 시장의 매물로 … 더보기
조회 3,598
2014.05.09 (금) 08:42
215 뉴질랜드부동산 가치 완만한 속도로 증가.
KoreaPost| 뉴질랜드부동산 가치가 금리가 인상된 후 4월까지 7개월… 더보기
조회 2,581
2014.05.09 (금) 08:39
214 3차 특별주택지역 41곳서 1만8천 가구 신축
KoreaPost| 주택부 Nick Smith 장관과 Len Brown 오… 더보기
조회 2,620
2014.05.07 (수) 20:52
213 3개월 동안 첫 주택 구입자들이 구입한 주택들의 평균 가격은?
KoreaPost| 오클랜드에서 첫 주택을 구입한 사람들은 부동산 경기가 … 더보기
조회 3,027
2014.05.05 (월) 09:26
212 3월, NZ 인구 이주 11년 만에 최고 기록
Koreapost| 뉴질랜드의 인구 이주가 지난 3월에 11년 만에 최고를… 더보기
조회 3,175
2014.04.24 (목) 10:20
211 뉴질랜드 경제가 재앙으로 향하고 있다고 ?
KoreaPost| 참고 사진 Forbes 건물-미국 (위키피아) 한 미국… 더보기
조회 4,985
2014.04.21 (월) 10:56
210 랜트 수요 지속적인 증가로 인상되는 것 피할 수 없어.
KoreaPost| 오클랜드에서의 랜트가격이 지난12개월 동안4% 인상되며… 더보기
조회 3,269
2014.04.17 (목) 08:46
209 물가 안정됐지만 금리인상은 계속
서현| 연간 물가 상승률이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는 … 더보기
조회 2,724
2014.04.15 (화) 14:12
208 첫 주택 구매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은...
KoreaPost| 첫 번째 주택 구매자의 주택 구매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더보기
조회 3,605
2014.04.11 (금) 08:46
207 모기지 제한 규정이후 첫 주택 구입자들 주택 구입 줄어.
KoreaPost| 지난 해 10월부터 모기지 제한 규정이 적용 시행된 이… 더보기
조회 3,529
2014.04.10 (목) 08:54
206 Housing NZ 집 기다리는 사람 지난 해에 비해 늘어나..
KoreaPost| Housing NZ 의 집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지난 해… 더보기
조회 3,144
2014.04.10 (목) 08:52
205 보금자리 마련, 갈수록 어려워지나?(Ⅱ)
sara| 국민들의 주거생활과 관련된 2013 센서스 자료가 지난… 더보기
조회 5,049
2014.04.08 (화) 16:21
204 주택융자 유도위해 부모들 대상으로 세미나 하는 은행.
KoreaPost| 주택 융자에 대한 제한이 도입된 이후 시중 은행의 한 … 더보기
조회 2,606
2014.04.08 (화) 08:04
203 오클랜드 다른 지역에 비하여 자본 이득 부분 훨씬 더많아..
KoreaPost| 오클랜드 지역의 임대 주택 소유자들은 다른 지역에 비하… 더보기
조회 2,893
2014.03.27 (목) 09:00
202 보금자리 마련, 갈수록 어려워지나?
서현| ▲ 주거시설의 1/3 이상이 공동주택인 웰링톤 도심 전… 더보기
조회 3,190
2014.03.26 (수) 17:08
201 직접 주택건축을 하려면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정윤성의 보험, 융자 이야기| 정윤성| 이자율 인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 더보기
조회 3,584
2014.03.26 (수) 15:52
200 상승 기조에 접어든 금리
JJW| 중앙은행이 지난 13일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20… 더보기
조회 2,590
2014.03.25 (화) 17:20
199 시내 중심 지역 주택 임대 가격 올리고 있는 주 원인은..
KoreaPost| 이번 달 약 5만 명의 대학생들이 시내로 돌아오면서 시… 더보기
조회 3,121
2014.03.20 (목) 08:57
198 자기집 가진 사람 "절반도 안된다"
서현| 자기 소유 집에서 사는 이들이 줄어들고 주택을 임대해 … 더보기
조회 3,184
2014.03.18 (화) 18:00
197 저금리 주택 구입 융자 대출시대 끝나나..
KoreaPost| 저금리 주택구입 융자 대출 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자율… 더보기
조회 3,757
2014.03.14 (금) 09:00
196 CHCH, 지진피해 불구 주택공시가격 크게 상승
서현| 재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주택공시가격(GV)이 크게 올… 더보기
조회 3,027
2014.03.12 (수) 17:55
195 오클랜드 전체 지역의 부동산 가격 계속 올라..
KoreaPost| 오클랜드 전체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서부 오클… 더보기
조회 3,292
2014.03.10 (월) 08:45
194 주택대출 제한 정책은 집값 상승에 제한적
서현|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작년 10월 도입한 주택담보대출 제… 더보기
조회 2,663
2014.03.07 (금) 12:31
193 뉴질랜드에서 가장 싼 주택 매매.
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에서 가장 싼 주택이 매매되었다. Housing… 더보기
조회 4,828
2014.03.06 (목) 08:53
192 주택매매 리스팅 줄었지만 매매희망가격은 올라..
KoreaPost| 은행 대출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시스템이 여전히 주택 가… 더보기
조회 2,920
2014.03.05 (수) 09:14
191 “주택시장 열기, 이제는 좀 식어가는 중?”
서현| ASB은행의 설문조사 결과 금년에도 국내의 집값이 계속… 더보기
조회 3,706
2014.02.17 (월) 17:54
190 오클랜드 카운실 올해 7천채 주택건축 허가서 승인 예상
KoreaPost| 오클랜드의 빌더들은 주택 건설 붐에 맞추어 주택을 건설… 더보기
조회 3,228
2014.02.17 (월) 09:06
189 1월 주택시장 “거래량과 건수에서 감소세 보여”
서현| 지난 1월 한달 동안에 국내 주택거래가 전월에 비해 거… 더보기
조회 2,608
2014.02.14 (금) 16:47
188 서민들 주택을 구입하기 가능한 지역 도심 지역이 될 수 있어.
KoreaPost| 오클랜드 도심 지역의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면서 도… 더보기
조회 4,054
2014.02.13 (목) 08:41
187 오클랜드 도심에 새로이 건설될 52층 규모의 새 건축 계획 발표
KoreaPost| 오클랜드 도심에 새로이 건설될 52층 규모의 새 건축 … 더보기
조회 3,567
2014.02.13 (목) 08:39
186 지난 3개월 동안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지역은....
KoreaPost| 오클랜드 중심 지역의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면서 주… 더보기
조회 3,178
2014.02.11 (화) 08:41
185 1월 동안 오클랜드 평균 주택가격 내려갔지만...
KoreaPost| 1월 동안 오클랜드 평균 주택가격이 내려갔다. 이는 크… 더보기
조회 3,244
2014.02.06 (목) 08:27
184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 멜번의 가격을 추월..
KoreaPost|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이 멜번의 가격을 추월하였고 시드니… 더보기
조회 3,229
2014.01.31 (금) 08:37
183 농장 거래 열기 “주택시장만큼 뜨겁다”
서현| 국내 주택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은 상태에서 농장이나 목… 더보기
조회 3,115
2014.01.30 (목) 14:58
열람중 2014년 뉴질랜드 경제전망 - 물가, 금리, 부동산, 환율, 주식
하병갑| [물가] 올해도 물가안정 계속……총선, 부동산 공급부족… 더보기
조회 3,140
2014.01.29 (수) 10:40
181 오클랜드 렌트비, 지난 4년 동안 평균 12%가 올라..
KoreaPost| 오클랜드의 도심 외곽 지역에서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사… 더보기
조회 3,590
2014.01.28 (화) 08:32
180 뉴질랜드 소비자 올해 강한 경제성장 전망에 낙관적.
KoreaPost|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올해에 강한 경제성장 전망을 입증하… 더보기
조회 2,521
2014.01.24 (금) 09:07
179 전국의 주택 평균 가격 최고 그러나 오클랜드는 내려가..
KoreaPost| 전국의 주택 평균 가격이 지난 달 42만 7천 달러로 … 더보기
조회 3,092
2014.01.22 (수) 09:04
178 돈 벌어 집사기 “갈수록 어렵다.”
서현| 세계에서 가장 경사가 급한 주거지 도로로 알려진 더니든… 더보기
조회 3,728
2014.01.20 (월) 12:03
177 오클랜드 시민들 평균 소득은 떨어지는 반면 주택 가격은 올라.
KoreaPost| 오클랜드 시민들의 평균 소득은 떨어지는 반면 주택 가격… 더보기
조회 2,644
2014.01.20 (월)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