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estate.co.nz 대변인 바네사 테일러는 새로운 리스팅의 증가와 고정 가격이 결합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다시 회복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11 월에는 전국에 13,477 개의 새로운 매물이 있었으며 이는 2014 년 11 월 이후 가장 많은 매물이였다고 밝혔다.

아래의 도표를 보면 시장에 주택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가격은 전국적으로 비교적 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국 평균 가격은 636,719 달러로 전월의 0.8 % 증가에 그쳤다.​

버클리 대변인은 "오클랜드가 오클랜드에서 비교적 조용한 해를 보낸 지난해 11 월 평균 가격을 2 % 인상 한 956,387 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아래의 11월 realestate.co.nz의​최신 도표를 보면 부동산의 추세를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