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시티에서 남쪽으로 1시간 거리입니다.
5분 거리에 타운, 쇼핑(뉴월드), 학교(초중고), 멋진 골프장 등등 있습니다.
집 앞에 커다란 호수가 펼쳐져 있고, 소, 양, 돼지, 닭, 오리들이 함께 뛰어 노는 곳입니다.
텃밭을 운영하실 수 있고, 마음껏 전원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단기, 장기로 방문하셔서 뉴질랜드의 진짜 삶을 체험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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