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금요일 저녁에 있었던
저희 신상품 별빛 투어 후기입니다.
환희정사 내 정자에 앉아 찍은 별사진입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별이 잘 나오지않았지만
실제로 보시면
쏟아지는 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스타돔 천문대>에 가서
태양계에 관한 영상을 1시간 정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세닉드라이브 10km의 숲길>을 달려서
아라타키 비지터센터로 가서
조금더 하늘에 가까운 곳으로 올라
넓게 펼쳐진 밤하늘을 봅니다.
그리고 <환희정사>로 갑니다.
스님께서 저희 첫 별빛투어 방문 환영하는
빵과 차를 준비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출출했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자에 누워 본 하늘>입니다.
인공의 빛도 없고
침묵이 내는 소리만 존재하는
정자속에서 오롯이
나 자신에 집중해보았던
힐링의 별빛 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