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에 있는 콘월공원과 원트리힐을 다녀왔습니다
계절은 이미 봄을 넘어 여름이 멀지않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뉴질랜드는 썸머타임으로 낮시간이 약간은 여유가 느껴집니다
오늘은 퇴근후 잠깐 신선한 바람을 느끼며 커피한잔 뽑아들고 콘월공원과 원트리힐을 걸어 보는건 어떨까요?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Total 1,006 Posts, Now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