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보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CARDRONA HOTEL (Est. 1863)"
[남섬]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 투어
퀸스 타운과 와나카 사이의 화려한 크라운 레인지로드에 위치한
CARDRONA 호텔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상징적 인 호텔 중 하나입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있는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도 설치되어있네요!
호텔의 리셉션 내부는 깔끔하게 잘 정돈된 느낌이였습니다.
객실로 향하는 호텔의 복도가 엔틱하면서 오래된 역사가 느껴집니다.
객실도 아주 엔틱하며 포근한 느낌의 아늑한 내부입니다.
현대식 호텔과는 다른 아주 소박한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Cardrona Hotel에서는 생일, 기업행사, 기념일, 약혼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위해 장소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연회를 위해서는 최대 25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은 최대 85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모든 이벤트에 적합한 다양한 음식과 음료 패키지가 준비되어있다고합니다.
Cardrona 호텔의 레스토랑 입구입니다.
레스토랑의 간판도 빈티지한 느낌이 아주 멋지네요!
레스토랑 내부역시 빈티지한 벽난로와 쇼파 등 인테리어에 많은 공을 들인듯 보입니다.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의 레스토랑이였습니다.
레스토랑은 아침, 점심, 저녁 시간에 개방되며,
호텔 투숙객 뿐만아니라 현지인 및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만점 이랍니다.
뉴질랜드에서 사진이 가장 많이 찍힌 건물이라는 Caderona Hotel!
역사적인 호텔외관과 수상 경력에 빛나는 레스토랑,
전설적인 비어 가든 및 최고의 분위기를 지닌 매력적인 호텔입니다.
남섬여행중에 소박한 매력의 Caderona Hotel에서
하룻밤을 보내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