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여행
블루풀스 트랙
(Blue Pools)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 투어
안녕하세요, 홍길동 투어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남섬 최고 트래킹 코스
블루풀스에 대해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블루풀스 트랙은 약 30분에 걸친 코스로,
코스 내내 수정같이 맑은 물을 볼 수 있는 유명한
뉴질랜드 남섬 관광지입니다.
비교적 짧으면서 쉬운 트랙킹 코스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데요.
이 블루 풀스는 마운트 어스파이어링 국립공원 진입로 끝에 위치해있습니다.
물 빛깔이 영롱하죠?
수영은 가능하지만 물이 차갑기 때문에
한번 확인 후 들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
강을 지나는 다리를 건널 수도 있다고 하네요.
주차장에 화장실도 있다고 하니
방문하기에 참 편리할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남섬 관광지가 많이 모여있는
오타고 지방에 위치해있어,
다른 관광지에 방문할 때에 들리기 좋을 것 같습니다.
에메랄드가 떠오르는 빛깔의
블루풀스 (Blue pools) 였습니다.
남섬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 투어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