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이곳저곳을 아이와 함께 여행하며 기록을 올리는 심비튜브예요.
저희는 저번 킹스벌스데이를 맞아 해밀튼과 로토루아 사이에 블루스프링과 질롱티에서 눈호강 체험을 해봤어요.
북섬에 10년 살면서 로토루아를 1년에 한번씩 갔는데 블루스프링스를 최근에서 알다니!
그리고 해밀튼에 명물 뉴질랜드 최고 차밭 질롱티에서 즐긴 호화로운(?!) 차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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