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여행
퀸스타운
프랭크톤 트랙
(Frankton Track)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 투어
안녕하세요 :)
오늘은 남섬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풍경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프랭크턴 트랙을 소개해드립니다.
퀸스타운 공항에서 시내까지 오는길에
트레킹 및 자전거 코스입니다.
한산한 퀸스타운 분위기입니다.
주말인데도 차도 많이 없고 고요합니다..
퀸스타운을 둘러싼 마운트언슬로 산맥이
멋진풍경을 자아냅니다.
와카티푸 호수를 둘러싼
마운트 언슬로는
높이가 무려 2,819m라고 하네요.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퀸스타운 풍경은 언제보아도
힐링되는 풍경입니다^^~
본격적으로 프랭크톤 트렉이 시작됩니다.
트레킹을 시작하는 설레임..
얼마나 멋진 풍경이 펼쳐질지
기대를 품고 출발해봅니다.
프랭크톤 트랙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워커와 라이더가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넓은 트렉이며
비교적 평평하고 쉬운 라이딩, 산책길입니다.
나무사이로
맑고 푸른 와카티푸 호수가
눈길을 사로 잡네요~
물이 너무너무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프랭크톤트랙은
비교적 짧고 완만하기 때문에
노약자분들에게도 아주 적합한 코스입니다.
어린자녀가 있는 가족이나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들에게 아주 이상적인 코스입니다!
트랙 중간중간에
현재위치를 표시해둔 지도 안내판이 잘 설치되어있어요!
프랭크톤 트랙은
총 거리는 약 16.4km 이며,
시간은 2~3시간 소요되는 코스입니다.
https://goo.gl/maps/D1vqXtuDq9xYcNV69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을 여행중이시라면
여유롭게 퀸스타운 풍경을 감상할수있는
프랭크톤 트랙을
꼭 한번 다녀오세요~
강력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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