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시는 분들은 웰링턴에 많이들 안가시거나,
웰링턴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찾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웰링턴 투어를 스티봉여행에서 출시했다.
원래 해외여행을 다니면, 그 나라의 수도를 한번쯤은 가보고 싶기도 하다.
오클랜드는 사실 딱히 특색이 없는 도시라, 그냥 대도시일뿐,
뉴질랜드의 도시라는 느낌은 별로 없다..
하지만 웰링턴은 확실히 느낌이 다른 곳이다!
웰링턴을 소개합니다! 뉴질랜드의 수도이자, 뉴질랜드의 느낌이 물씬 나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북섬 최남단의 도시이자, 오클랜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 세련된 도시입니다. 사실, 그렇게 많이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도이기에 꼭 한번 가보면 좋은 곳이죠! [웰링턴의 매력] 국회의사당, 비하이브가 있어 느낌이 다르다 웰링턴 만의 수도 바이브가 있다. 영화촬영지, 박물관, 바다,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많다 유명한 카페들이 많다 가장 뉴질랜드의 도시 스럽다!
[투어일정]
- 웰링턴 호텔 혹은 공항에서 픽업
- 비하이브 국회의사당
- 테파파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 케이블카 타고 보타닉가든
- 마운트 빅토리아 전망대
- 마타이랑기 네이쳐 트레일 (반지의 제왕 촬영지)
- 웰링턴의 핫플! 오리엔탈 베이
[ 투어비용 ] 1인당 금액
1인 : 500$
2인 : 400$
3인 : 350$ 4인 : 300$ 5인 : 250$
[ 포함내용 ]
한국인 가이드 , 투어전용차량
[ 불포함내용 ]
개별식비, 케이블카 이용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