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과 로토루아 사이에 있는 플라잉 낚시로 유명한 푸타루루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숭어 낚시로 워낙 유명한 곳이여서 많이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역시 뉴질랜드의 스프링워터가 담겨 나와 파는 것중 자그만치 70%가 이 물에서 나온다고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양인 것 같습니다.
넓은 초원을 뒷 배경으로 두어 플라잉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나중에 시간 넉넉히 잡아서 꼭 가야겠네요!
여러분들에게도 저희 홍길동 투어가 추천해드립니다!
푸타루루와 테와이호우 블루 스프링스 시간내서 꼭 가보세요!
사진으로만 남기기 아쉬워 유투브에있는 것도 함께 공유해 봅니다 :D
-홍길동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