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사는 분들,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들, 참 좋아하실 곳이랍니다.
정말 뉴질랜드다운 곳, 타우포의 킨록, 이번 방학에 꼭 계획해보세요~
이곳의 가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위치는 킨록 빌리지 바로 직전, 킨록 빌리지까진 3분 거리.
팜 하우스 저택 한쪽 윙에 있는 스튜디오예요.
사방으로 빛이 들어오고,
간단한 식사 만들 수 있고, 현대식의 넓은 샤워, 퀸 베드와 2 벙크.
4인까지 140불.
간단한 아침 포함.
농장엔 양, 소, 말, 닭, 돼지, 강아지 모두 있어요.
호스트는 10대 아이들부터 5살까지 4명의 자녀를 둔 키위 가족이랍니다.
자기 아이들에게도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좋아하네요.
저녁엔 같이 바베큐를 하는 것도 환영한다 하구요.
오른쪽이 바로 스튜디오예요.
패덕으로 둘러싸여 있는 저택이 보이시죠?
실내, 퀸 침대.
아이들이 좋아하는 벙크
커피와 간단한 식사를 만들수 있는 키치네트, 가스 cooker도 있답니다.
현대식 샤워.
뉴질랜드 타우포, 한달 살기 혹은 일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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