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의 트래킹의 장점은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반면,
위험한 야생동물의 습격이 거의 없고,
쉽게 갈수있는 초보자 코스와
전문가들도 유혹될만큼
험준한 코스 등 다양하게 코스를 고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트래킹은
날씨와 같은 자연적인 사고만 없다면
위험하지 않게 즐길수있는데요~
아래 소개해드릴 코스는 뉴질랜드에서는
이미 너무 유명한 곳이니
트래킹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아벨 태즈먼 해안 트랙
(Abel Tasman Coast Track)
아벨 태즈먼 해안 트랙을
9대 트랙중 가장 쉽고 일조량이 높은 곳입니다.
해안가 주변으로 이루어진 트랙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실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시즌없이 일년 내내 즐기실수 있는 트랙이며,
총길이는 60km입니다.
3~5일 정도 일정을 추천해 드립니다.
히피 트랙
(Heaphy Track)
히피 트랙은
카후랑기 국립공원을 횡단하는 트랙으로
19세기
유럽인들이 금을 찾으러 가다가
찾게된 트랙입니다.
시기 상관없이 전시즌 다녀오실수 있고,
총 길이는 78.4km입니다.
4~6일 이 소요되는 트랙이며,
동계시즌에는 산악자전거가 허용됩니다.
케플러 트랙
(Kepler Track)
자연을 몸으로 직접 느낄수 있는
순수한 액티비티, 트래킹~!!
아름다운 뉴질랜드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