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아 타우랑아 타우랑아!!! (2)

타우랑아 타우랑아 타우랑아!!! (2)

0 개 158 홍길동

b00960afbf0fca0cb12e8431616846ac_1652758596_1161.jpg
 

키위과일 휴양 항만 산업으로 연결된 유학 이민 여행의 삼박자 

타우랑아는 베이오브플랜티 행정수도이기도 하다. 인구 10만 이상 살지만 사회간접자본을 투자로 코로나19 시기에 공공시설을 확대 건설 중이다. 한마디로 상전벽해다. 


북섬에서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 1번이 타우랑아다. 바다, 해변, 산 등의 자연 조건이 매우 좋다. 또한 관광, 휴양, 산업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진 도시이다. 아보카도, 키위, 포도 생산지이며 세계적인 키위회사 제스프리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 뉴질랜드 최고의 꿀 생산 판매 회사인 콤비타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수출입 항구로서 입지 조건이 좋고 목재, 육류, 유가공 제품, 키위 수출 단지이며 수입도 오클랜드를 대신하여 물동량이 늘어나고 있다. 오클랜드 항구가 축소 이전되면 이곳이 그 역할을 대신할 것이다.  


요즘 키위와 아보카도 수확 철이라서 국내외 청년들이 앞다투어 농장에서 일하려 한다. 코로나19로 인력이 태부족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비자 혜택을 주어 지역 인력을 보충해 주고 있다.  


타우랑아는 유럽 사람 등이 좋아하는 비치와 항구, 목축 농장, 과수원 등이 공존하는 최고의 지역이다. 더불어 와이너리도 볼 수 있다. 그만큼 일조량, 온도, 기후, 토양 조건이 맞는 곳이다. 


이곳은 수만 년 전에 거대 호수 타우포 지역에서 화산 대폭발로 인한 화산재가 오랜 세월 바람을 타고 날아와 쌓이면서 퇴적된 두꺼운 지층으로 농산물 재배하기 좋은 최적의 토양을 가지고 있다. 또한 주변에 조림지역과 호수와 온천이 많아 물도 풍부하다.


최근 타우랑아는 오클랜드의 인구 유입과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등 몇 가지 원인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주거지 증설과 도로 확충을 보더라도 타우랑아의 도시계획이 미래지향적 모델로 선두에 있다. 


한국인들도 노후나 비즈니스를 위해 늘어나고 있으며 그중에 타우랑아 한국 학생 유학 붐을 눈여겨 볼만하다. 


b00960afbf0fca0cb12e8431616846ac_1652758657_3278.jpg
 

타우랑아 유학의 급성장 중심에 타우랑아유학원이 있다 

항간에 막연하게 타우랑아 한국인 유학생이 많다는 소문이 있지만 그 실체나 실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이곳의 유학 붐 그 내막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한국 사람으로서 자랑과 긍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 놀라운 사실의 중심에 타우랑아유학원이 있다.    


이 유학원은 최고 200여 이상의 유학생 가족이 상주하며 홀로 온 유학생들을 합치면 약 1000여 명의 한국인 유학생 가족이 상주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로 주춤하여 귀국한 유학생 가족이 있기는 하나 앞으로 국경이 개방되면 계속 늘어날 추세에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유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 유학생은 모든 학교 한 반에 한 명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것이 이 지역의 전통이 되어 한국 학부모가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모든 것들을 정감 있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상부상조, 동병상련, 동고동락 공동체로 운영 관리하고 있다. 이러기 위해서 교민과 유학 불모지인 이곳을 학교와 교사, 교육부를 총망라하여 서로 소통 조율 협의하며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시간 경비 인력의 투자를 통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결과이다. 


특히 하교 후 생활 관리, 애프터 스쿨 운영, 액티비티 여행, 생활 정착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와 풀서비스를 받고 있다. 한국에서 유학 온 유학생 자녀 부모님들이 거의 중산층 이상 수준이라 그들의 취향과 욕구를 맞추기가 만만치 않다. 


이것은 운영자의 투철한 사명감, 근무자들의 노력과 헌신, 축적된 경험과 시스템에 의해서 가능한 것이다.  


이런 것들은 유학생 공동체를 만들어 소통과 정보 교환 등 긴밀한 유대가 유지된다. 이곳은 현지 학교에서도 교장이 직접 발 벗고 나서서 지원과 협력을 하고 있다. 


타우랑아 현지 교장단들이 연합하여 한국을 동반 방문하여 뉴질랜드 특히 타우랑아 유학생들 유치에 적극적이다. 방문 중에도 DMZ, 민속촌, 남산, 경복궁, 경주 등 방문을 통해 한국을 더 이해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학생들 취향에 맞게 케이팝 댄스 영화 등 문화 콘텐츠 보급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에 타우랑아 전체 유학생 및 교민의 입지와 위상이 더 높아졌다. 


그 중심에 타우랑아유학원의 공로와 수고가 있으며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한다. 뉴질랜드 한국대사관이나 대한민국 교육부 등에서도 지원과 협조가 요청된다. 


오클랜드에서 세 시간 떨어진 시골의 작은 도시에서 한 유학원 노력과 수고가 엄청난 일을 이룬 것이다. 그들의 생업이고 일이지만 단순하게 볼일이 아니다. 교육사업인 만큼 그 중요성은 말할 나위 없다.


b00960afbf0fca0cb12e8431616846ac_1652758691_2202.jpg
 

왜 타우랑아인가- 아빠 어디가, 집사부일체, 도시어부, 이효리 광고 등으로 급부상 

타우랑아는 이뿐 아니라 한국 방송 매체 등에서 관심이 높다. 그 증거로 아빠 어디가, 도시어부, 집사부일체, 이효리 소주 광고 등 수많은 촬영팀이 다녀갔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      


뉴질랜드 수도도 아니고 제일 큰 도시도 아닌데 해안가 작은 도시를 주목하고 관심을 가질까? 타우랑아 주변에 낚시 천국 와카타네, 마오리와 간헐천의 로토루아, 반지의 제왕 촬영지 마타마타 그리고 이 지역내에는 10여 개의 크고 작은 온천이 있으며 타우랑아만 4개나 된다. 


뉴질랜드 청소년 유학은 타우랑아로, 장년층 유학은 인버카길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이다. 물론 오클랜드도 대도시이고 각종 인프라나 시설이 있지만 이곳에 유학생이 모이는 이유가 있다. 


이곳에서 공부했던 학생들이 한국은 물론 영국, 미국 등에 재유학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위상 제고의 초석이다.


유학생 가족 중에는 영화감독, 유수 기업인, 연예인 등과 함께 청년 학생들도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유학과 이민은 동전의 앞뒷면이지만 유학, 이민, 여행은 삼박자 삼위일체이다. 


그중에 으뜸이 여행이다. 여행을 통해 이민도 유학도 결정되어 인생의 역전도 이루어진다. 이 글의 원천도 여행이고 여행이 그중의 으뜸이다. 


<다음에 계속>


3492ce8e545d6d50f61dfdcf95336cf0_1593645961_9115.jpg 

    홍길동 투어 제공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터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터카… 더보기
조회 11,612
2017.11.04 (토) 12:24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이 게시… 더보기
조회 104,859 | 댓글 5
2013.06.18 (화) 14:24
1001 [북섬 여행] 코로만델 숲속의 기차
여행지| 홍길동|
조회 293
2024.09.13 (금) 10:17
1000 [북섬 여행: 카우리 나무 숲 당일치기]
여행지| 홍길동|
조회 268
2024.09.13 (금) 09:44
999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웰링턴으로 떠나는 여행
여행지| 홍길동|
조회 272
2024.09.13 (금) 09:37
998 와이오타푸 간헐천 Waiotapu thermal park
여행지| 홍길동|
조회 270
2024.09.13 (금) 09:34
997 뉴질랜드 여행시 스티봉여행 투어예약하면 무료 데이터 플랜 제공!
여행지| 스티봉| 안녕하세요. 스티봉여행 입니다.최근 10월 1… 더보기
조회 447
2024.09.04 (수) 09:28
996 [스티봉여행] 오클랜드의 핫플! 폰손비 어디까지 알아?
여행지| 스티봉|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스티봉여행입니… 더보기
조회 775
2024.08.16 (금) 16:15
995 [스티봉여행] 반딧불.. 와이토모 동굴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젠 카약을 타면서 반…
여행지| 스티봉| 우리가 수십년째 들어왔던 뉴질랜드의 반딧불마치… 더보기
조회 646
2024.08.15 (목) 08:38
994 전세계의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트립어드바이저의 스티봉여행 페이지
여행지| 스티봉| 트립어드바이저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잘 모르… 더보기
조회 597
2024.08.15 (목) 08:22
993 [스티봉여행 북섬 5박6일 투어 이용후기]
여행지| 스티봉| 뉴질랜드 단독여행 전문, 스티봉여행입니다.이번… 더보기
조회 671
2024.08.15 (목) 08:11
992 [스티봉여행]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구석구석 파헤쳐볼수 있는 당일투어!
여행지| 스티봉| 뉴질랜드 오시는 분들은 웰링턴에 많이들 안가시… 더보기
조회 488
2024.08.15 (목) 07:46
991 [스티봉여행] 북섬의 숨은 명소, 브라이덜베일 폭포
여행지| 스티봉|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스티봉여행입니… 더보기
조회 527
2024.08.15 (목) 07:21
990 남섬 서부의 상징 팬케익 록스를 다녀와서(2)
여행지| 홍길동| 버킷리스트를 지우는 심정으로 관광 그리고 답사… 더보기
조회 455
2024.08.14 (수) 18:38
989 남섬 서부의 상징 팬케익 록스를 다녀와서(1)
여행지| 홍길동| 누군가를 위한 새 일정의 지평을 열다-남섬 서… 더보기
조회 350
2024.08.14 (수) 18:36
988 황당 당황 황망…희로애락 생로병사 그리고 새옹지마 2탄(2)
여행지| 홍길동| 여섯째, 자동차를 운행하는 업이다 보니 운행 … 더보기
조회 298
2024.08.14 (수) 18:35
987 황당 당황 황망…희로애락 생로병사 그리고 새옹지마 2탄(1)
여행지| 홍길동| 여행 중에는 항시 미리미리 체크하며 다닌다. … 더보기
조회 227
2024.08.14 (수) 18:33
986 세계 최초의 고구마 투어 그리고 세계 최대 카우리 박물관 (2)
여행지| 홍길동| 뉴질랜드 최고의 예술가...이름 없는 농부들이… 더보기
조회 245
2024.08.14 (수) 18:28
985 세계 최초의 고구마 투어 그리고 세계 최대 카우리 박물관 (1)
여행지| 홍길동| 작년 5월에 지인들과 고구마를 사기 위해 노스… 더보기
조회 196
2024.08.14 (수) 18:27
984 황당 당황 황망한 일들…생로병사 희로애락 그리고 새옹지마(2)
여행지| 홍길동| 다섯째, 여행 중에는 도난 분실사고가 가끔씩 … 더보기
조회 144
2024.08.14 (수) 18:26
983 황당 당황 황망한 일들...생로병사 희로애락 그리고 새옹지마(1)
여행지| 홍길동| 여행업을 하다 보면 많은 일들이 있다. 한 마… 더보기
조회 135
2024.08.14 (수) 18:25
열람중 타우랑아 타우랑아 타우랑아!!! (2)
여행지| 홍길동| 키위과일 휴양 항만 산업으로 연결된 유학 이민… 더보기
조회 159
2024.08.14 (수) 18:24
981 타우랑아 타우랑아 타우랑아!!! (1)
여행지| 홍길동| 타우랑아를 세 번 이상 가보지 않았으면 가 봤… 더보기
조회 165
2024.08.14 (수) 18:23
980 스쳐 지나간 오랜 기억 속으로…120년 된 오코로이레
여행지| 홍길동| Okoroire Historic Hot Spr… 더보기
조회 176
2024.08.14 (수) 18:22
979 별이 빛나는 밤에
여행지| 홍길동| 별 보기에 딱 좋은 날이다어느 날 로토루아 당… 더보기
조회 169
2024.08.14 (수) 18:21
978 와카타네의 마오리 전설과 화이트 아일랜드지구과학의 비밀을 밝히다(2)
여행지| 홍길동| 화이트 아일랜드에 숨겨진 지구과학의 비밀아침에… 더보기
조회 192
2024.08.14 (수) 18:21
977 와카타네의 마오리 전설과 화이트 아일랜드 지구과학의 비밀을 밝히다(1)
여행지| 홍길동| 나는 글을 쓰기 위해 떠난다. 아니 떠나기 위… 더보기
조회 153
2024.08.14 (수) 18:19
976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산소공장-와이타케레 완전 정복
여행지| 홍길동| 와이타케레는 오클랜드에 숨을 불어넣어 주는 곳… 더보기
조회 210
2024.08.14 (수) 18:19
975 뉴질랜드 전형적인 시골 마을, 마타카나
여행지| 홍길동| 아! 마타카나!어느 여인의 이름인가? 흥겨운 … 더보기
조회 178
2024.08.14 (수) 18:18
974 도미니언 로드를 걸으며...
여행지| 홍길동| 이민 초기 처음 안내하시는 분을 따라 도미니언… 더보기
조회 163
2024.08.14 (수) 18:17
973 예술의 도시, 네이피어로의 여행
여행지| 홍길동| 오랫동안 가고 싶어 했던 네이피어(Napier… 더보기
조회 176
2024.08.14 (수) 18:16
972 통가리로 마운틴 루아페후 와카파파 빌리지를 다녀와서(2)
여행지| 홍길동| 나의 수고가 그대들의 기쁨이라면 기꺼이 수고하… 더보기
조회 196
2024.08.14 (수) 18:15
971 통가리로 마운틴 루아페후 와카파파 빌리지를 다녀와서(1)
여행지| 홍길동| 아침에 일찍 차고지를 나섰다. 통가리로 내셔널… 더보기
조회 173
2024.08.14 (수) 18:15
970 통가리로 국립공원을 다녀와
여행지| 홍길동| 며칠 전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통가리로 … 더보기
조회 324
2024.08.08 (목) 20:39
969 여행 데카메론-새로운 도전, 신기한 체험, 웃음 띤 추억(2)
여행지| 홍길동| 지난 칼럼에 이어 십여 년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더보기
조회 301
2024.08.08 (목) 20:38
968 여행 데카메론-새로운 도전, 신기한 체험, 웃음 띤 추억(1)
여행지| 홍길동| 십여 년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상담하고 안내하고… 더보기
조회 278
2024.08.08 (목) 20:37
967 나도 정글의 법칙! 멧돼지 사냥
여행지| 홍길동| 오래전 일이다.몇 년 전 여름이었다. 나는 선… 더보기
조회 291
2024.08.08 (목) 20:35
966 물의 나라, 물의 천국, 물의 세상, 밀포드 사운드(2)
여행지| 홍길동| 폭포 박물관-큰 작은 성난 실 날개 면사포 폭… 더보기
조회 318
2024.08.06 (화) 19:53
965 물의 나라, 물의 천국, 물의 세상, 밀포드사운드(1)
여행지| 홍길동| 오로라-하늘나라, 하늘 천국, 하늘 세상모 월… 더보기
조회 277
2024.08.06 (화) 19:52
964 뉴질랜드 남섬 서부 개척 그리고 동부(3)
여행지| 홍길동| 팬케이크록스-경이, 신비, 웅장한 마술, 마법… 더보기
조회 265
2024.08.06 (화) 19:51
963 뉴질랜드 남섬 서부 개척 그리고 동부(2)
여행지| 홍길동| 픽턴의 작은 아름다움과 말버러사운드의 큰 아름… 더보기
조회 173
2024.08.06 (화) 19:50
962 뉴질랜드 남섬 서부 개척 그리고 동부(1)
여행지| 홍길동| 몇 년 전에 공항에서 우연히 한국에서 같이 회… 더보기
조회 188
2024.08.06 (화) 19:49
961 서핑의 고향, 라글란을 다녀와서(2)
여행지| 홍길동| 한적한 곳에 숨겨진 오지의 온천! 신기, 참신… 더보기
조회 157
2024.08.06 (화) 19:48
960 서핑의 고향, 라글란을 다녀와서(1)
여행지| 홍길동| 새로운 아이디어 디스크골프에 이어 풋골프(Fo… 더보기
조회 182
2024.08.06 (화) 19:47
959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도전, 카랑가하케 협곡
여행지| 홍길동| 비가 오는 토요일, 한국에서 온 동생과 와이히… 더보기
조회 194
2024.08.06 (화) 19:46
958 아! 땅끝인가 하늘 끝인가 아니면 또 다른 시작인가! - 케이프레잉가(2)
여행지| 홍길동| 모험과 전율 그리고 도전, 모래 썰매이어서 도… 더보기
조회 155
2024.08.06 (화) 19:45
957 아! 땅끝인가 하늘 끝인가 아니면 또 다른 시작인가! – 케이프레잉가(1)
여행지| 홍길동| 돌고래가 지능이 높아 영어 스피킹을 가르치다니… 더보기
조회 168
2024.08.06 (화) 19:44
956 천사의 유혹, 요정의 군무, 그리고 신의 질투 – 퀸스타운(2)
여행지| 홍길동| 오로라, 오로라, 오로라가 보고 싶다. 인생의… 더보기
조회 178
2024.08.06 (화) 19:43
955 천사의 유혹, 요정의 군무, 그리고 신의 질투 – 퀸스타운(1)
여행지| 홍길동| 요즘 대세인 트레킹과 골프투어 일정을 만들고 … 더보기
조회 170
2024.08.06 (화) 19:42
954 에그몬트 산의 정기 품은 교육 도시, 파머스턴노스(2)
여행지| 홍길동| 메시 대학교교, 농축산업과 항공인재의 생산공장… 더보기
조회 150
2024.08.06 (화) 19:41
953 에그먼트 산의 정기 품은 교육 도시, 파머스턴노스(1)
여행지| 홍길동| 오늘은 파머스턴노스로 향했다.새로운 곳을 가기… 더보기
조회 164
2024.08.06 (화) 19:40
952 도약하는 말의 마을, 케임브리지를 다녀와서
여행지| 홍길동| 강과 들 그리고 산케임브리지, 우리에게 익숙한… 더보기
조회 167
2024.08.06 (화)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