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마주가 찾은 빙하가 만들어낸 신비로운 테카포 호수 이곳은 해발 700m에 자리한 호수로 마운트쿡의 빙하가 녹은 물이 테카포 호수로 모여든다고 한다. 과거에는 소수의 마오리족이 여름철에 방문해 새와 물고기를 잡던 곳이었다고 한다. 하늘색과 회색의 조화 독특한 색을 가진 호수의 물빛을 볼수있다고 한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