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대 건강 식품 면세점
트래블팜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국제공항 유일의 건강식품전문점입니다.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전문 건강 보조식품점 면세권을 (Natural and Health Tax-Free Concession) 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오클랜드 국제공항 내에 위치하고 있던 20년 역사의 건강식품전문점 '헬씨 리빙' 을 인수함으로써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자연 건강 보조 식품과 천연화장품 면세점으로 성장하였습니다.저희 트래블팜은 개점이래 오클랜드 공항 내 랜드사이드와 에어사이드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뉴질랜드 자연의 선물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고객 여러분과 소중한 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을 드립니다.
▶최고 75%까지 절약
- 공항 면세 전문점으로 모든 상품이 면세가 되고 최고 75%까지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기준시
▶20명의 전문 상담원과 직원(Health Consultant)
- 고객님 질문에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택배 서비스
- 한국으로의 신속한 택배 서비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