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Smile NZ Limited (대표 이원규, Winston Lee) 는 2022년 5월5일,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설립된 뉴질랜드 남섬 전문 여행사 입니다.
설립배경에는 뉴질랜드 이민 20년차, 여행 및 골프 관련업 10년 이상 종사하면서 느낀점은 2002년때나 지금 2022년이나, 한국인의 여행문화가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해서, 지금이라도 뭔가 혁신적인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뉴질랜드 여행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데 선구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컨데 첫째, 뉴질랜드를 여행오시는 관광객들의 한결같은 바램은, 아직 태고적 자연을 간직한 천혜의 자연환경속에서 자신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자 하는 마음이 으뜸이요,
둘째, 더넓은 목초지에서 자연상태로 자라는 동물들, 국립공원의 원시림 상태의 수목과 꽃들 그리고 자연 곤충들, 또한 바다의 풍족한 해조류, 이를 먹고 자라는 다양한 어종들… 이러한 동식물들이 뉴질랜드 최첨단 바이오 산업과 함께 만들어 내는 건강 식품을 사먹고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그 다음이요,
셋째, 뉴질랜드가 자랑하는 또다른 매력은 세계 최상의 교육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훈육하고, 또한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의 선호하는 유학지로 날로 각광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넷째, 젊은 MZ 세대에게는 워킹할리데이로 와서 일도 하고, 영어도 공부하고 현지 문화도 체험하면서 조그만 사업 또는 유학 자금도 마련할 수 있는 최적의 나라라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가격을 현실적으로 저렴하게 책정을 해서 큰 부담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고,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편안한 숙소, 맛있는 식사,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쇼핑 시간 절약을 위해 단체 쇼핑이 아닌, 온라인 쇼핑으로 전환해서 소비자가 온라인 상의 상품에 대해 충분히 가격 및 품질을 비교 검토한 후에 소비자가 직접 메일이나 전화로 주문하면 택배로 송부하는 시스템으로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활발히 가동하기위해 뉴질랜드 현직 교사(한국인 교사)가 한국인 유학생 및 부모님과 직접 상담하여, 본인에게 맞는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추천할 것입니다.
아울러, 대학생 및 직장인, 기업 연수팀, 공무원팀 등도 목적 및 취지에 맞는 연수 프로그램을 개인별 또는 팀별 수차례 상담 후 연수 프로그램을 서로 협력하여 기획/개발할 것입니다.
어떤 혁신적인 일을 진행하고자 함에는, 특히 선구자의 입장에서는 더욱더 수많은 역경이 뒤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간다면 성공 여부에 관계 없이, 살아가면서 이 또한 아름답지 아니한가 라는 믿음으로 작은 일부터 차근 차근 시작하고자 합니다. 뜨거운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원규 올림